한국가스공사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생물다양성 보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파괴가 사업에 미치는 잠재적인 리스크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생태계 내의 다양한 생물들이 주는 기본적인 서비스에 의존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자원은 의약, 식품, 환경, 에너지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주요한 경제적 이익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서식지 파괴 등 생물다양성에 대한 위협은 지속되고 있고, 이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은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중대한 이슈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공사는 전 사업 밸류체인에서 생물다양성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사업 계획단계에서부터 주변 생태계 및 환경에 미치게 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여 환경영향 최소화 조치를 시행하며, 운영시에도 사후관리 및 모니터링을 성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국제 멸종위기종인 저어새(1등급) 보호사업을 통해 서식지 보전 및 3년 연속(‘23~‘25년) 포식률 Zero를 달성하여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저어새’ 등급 하향에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2025년에는 국립생태원과 함께 대형 산불피해로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의성지역에서 멸종위기종인 큰바늘꽃, 뚱보주름메뚜기 등의 서식지 개선과 이식·방사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외에도 교육청 및 소셜벤처기업과 협력하여 ‘교실 숲 조성 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야생생물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멸종위기종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복원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약속들을 내부 경영시스템에 내재화하여 국제적·국내적 생물다양성 보호지역 손실 Zero라는 정량적인 목표뿐만 아니라 모든 Commitment 내용들을 성실히 수행하고 매년 달성 결과를 점검·공개하겠습니다. 나아가 공공기관으로서 ESG 기업 경영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우리의 포부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는 한국가스공사 및 공사가 직접적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자회사를 의미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저어새
삼척기지본부 내 큰바늘꽃(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이 생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