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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24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 개최
가스公, `24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 개최

- 중대재해 예방 및 전사 안전문화 확산 위해 머리 맞대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4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 본 회의는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전사적으로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최연혜 사장과 김환용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안전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숭실대학교 이상국 교수를 초빙해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대책‘에 대한 강연을 들으며, 중대재해 발생사례를 분석하고 재발방지 대책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 △주요 안전관리 추진계획, △안전활동 개선 방안, △산업재해 예방 활동 등 가스공사의 안전보건 업무 현안을 공유하며, 현장 유해·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의 최우선 경영원칙은 안전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선에 있는 간부들부터 솔선수범해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한다”며, “앞으로도 공사의 모든 직원이 안전관리에 적극 앞장서 최고로 안전한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

작성일2024-07-18 조회수276
가스公, 전사적인 청렴문화 확산 위해 ‘청렴 나무·우체통’ 설치
가스公, 전사적인 청렴문화 확산 위해 ‘청렴 나무·우체통’ 설치

- ‘대한민국 최고 청렴 모범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 다져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올바른 청렴윤리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7월 15일, 대구 본사에서 ‘청렴 나무 및 청렴 우체통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최연혜 사장과 강진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조대표 및 본부별 대표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행사에서 가스공사 임직원은 고결함과 충실함을 상징하는 매화 청렴 나무에 ‘청렴 실천 다짐 메시지’를 부착하며, 대한민국 최고 청렴 모범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 그간 청렴·윤리를 가스공사 존립을 위한 필수 경영 덕목으로 천명해왔던 최연혜 사장은 공직자의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메시지를 부착했으며, ○ 직원들도 청렴 실천 다짐 메시지를 자유롭게 나무에 부착하며 청렴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되새기고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 또한, 가스공사는 본사와 전 사업소의 모든 회의실에 △부패 및 비위, △갑질· 직장내 괴롭힘, △성희롱·성폭력 범죄를 QR코드를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청렴우체통을 설치했다. ○ 가스공사는 사내 인트라넷 및 ‘레드휘슬’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한 신고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공사 직원뿐만 아니라 외부 협력업체 등 여러 이해 관계자들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청렴 우체통을 추가 개설했으며, ○ 이를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의 의견에 적극 귀 기울이는 열린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공익성과 공공성을 추구하는 공기업으로, 국민이 바라는 도덕성과 청렴성의 기대치는 일반 기업보다 훨씬 높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며, “경영진을 비롯한 전 직원이 모두 청렴·윤리실천에 적극 앞장서 국민께 인정받는 Clean KOGAS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 ...

작성일2024-07-16 조회수222
가스公,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 지원
가스公, 대구지역 공공기관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홀로서기’ 지원

- 에너지 복지제도 · 산업재해 보상 · 금융상식 등 생활 필수 교육 시행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9일, 대구 중구에서 신용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대구지역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사회 진출을 위한 생활 필수 교육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각 공공기관 담당자를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 가스공사를 비롯한 대구지역 4개 공공기관은 홀로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 위해 각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활용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 가스공사는 △도시가스 캐시백 등 에너지 복지제도 신청 방법, △가스사고 예방 및 행동요령, △산업재해 신청 및 보상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 신용보증기금은 △기초 금융교육 및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을, 한국부동산원은 △계약 방법 및 전세 사기예방을 위한 필수점검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시행했다. ○ 아울러, 한국장학재단은 △청년기 학자금 대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자립준비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은 “자립준비청년들은 보호시설에서 바로 사회로 나오다 보니, 안전사고와 금융범죄에 노출될 위험성이 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에 필수적인 지식을 학습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 가스공사를 비롯한 대구지역 4개 공공기관은 관계자들은 “자립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공동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의 첫걸음이 외롭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해 가스공사와 8개 공공기관*은 기관별 혁신성과를 공유·전파하기 위한 상호협력체인 ‘혁신추진단’을 발족했으며, 대구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 신용보증기금, 한국부동산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 ...

작성일2024-07-11 조회수262
가스公, ‘건설기술용역 제도개선 워크샵’ 개최
가스公, ‘건설기술용역 제도개선 워크샵’ 개최

- 명확한 설계 기준 정립으로 공정하고 청렴한 건설환경 조성 앞장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4일 대구 본사에서 ‘건설기술용역 제도개선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워크샵은 건설 공사의 설계 기준을 명확하게 정립해 공정하고 청렴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개최됐으며, ○ 가스공사 건설설계처 직원을 비롯해 천연가스 인프라 건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설계용역사 등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설계용역비 현실화 및 설계업무의 애로사항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 특히, 가스공사는 설계용역사에서 제안한 사급·지입 기자재 구매 지원 등 설계업무 제도 개선 안건 32건에 대해 관계법령 및 국내?외 최신 기술동향 등을 반영해 실효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 아울러, 설계용역사가 현장여건 변화 및 각종 민원 등으로 인해 재설계를 할 때, 기술용역 대가기준을 최신화해 적정한 대가를 지급함으로써 상생?협력의 건설문화 조성에 힘쓰기로 협의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들을 현장에 적기에 반영해 설계 기준을 고도화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계 업무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감으로써 건설 기술용역사들과 공정하고 투명한 상생협력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4-07-09 조회수177
8월 1일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41원/MJ 인상
8월 1일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도매요금 1.41원/MJ 인상

- 국민 부담 등을 고려해 최소 수준 인상 결정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8월 1일(목)부터 적용되는 도시가스 주택용 도매요금을 1.41원/MJ(6.8%, 서울시 소매요금 기준) 인상한다고 밝혔다. 일반용 도매요금은 1.30원/MJ 인상된다. ○ 도시가스 요금 조정에 따라 서울시 4인 가구 기준 월 가스요금(주택용)이 약 3,770원(VAT포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민수용(주택용, 일반용) 도매요금은 '23년 5월 인상(1.04원/MJ, 5.3%) 이후 현재까지 동결 중으로, 원가 미만 공급 지속으로 악화된 가스공사의 재무 상태를 개선하는 한편 서민 부담을 고려하여 인상폭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됐다.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가스공사의 민수용 도시가스 미수금은 '21년 말 1.8조원에서 '22년 말 8.6조원으로 급등하였으며 '23년 1회 요금 인상에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증가 중이다. ('23년 말 13조원, '24년 1분기 13.5조원) ○ 가스공사는, 현재 부채비율이 600%를 상회하고(별도 기준 624%, '24.1Q) 미수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비용이 연 5천억을 초과하는 등 이번 요금 인상은 안정적인 천연가스 도입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 한편, 가스공사는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열효율 개선사업‘의 대상자도 적극 발굴해 내년부터 ’27년까지 2,350개소로 10배 확대할 계획이다. * (’23년 실적) 225개소, (‘25년) 2,350개소, (’26년) 2,350개소, (‘27년) 2,350개소 ○ 본 사업은 노후 건물의 보일러, 단열재, 창호 교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으로, 가스공사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전국 1,298개의 저소득 가구와 1,537개의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주거지 총 2,835여 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 이번 지원정책 확대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동절기(10월~ 3월) 취약계층 난방비 가구당 약 10% 절감 예상 □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요금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는 한편 취약계층 지원 및 상생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

작성일2024-07-05 조회수594
한국가스공사, 2024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한국가스공사, 2024년 상반기 위험성평가 경진대회 개최

-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공유 통해 현장 안전문화 확산 박차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2일 전사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상반기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가스공사는 전국 사업소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 및 개선해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상·하반기에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있다. ○ 이번 대회에는 본사 및 사업소 안전관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 가스공사는 전국 사업소에서 제출한 총 14건의 과제 중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한 가운데, 최우수상은 근로자의 위험성평가 참여를 유도하고 스마트 장비를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 평택기지본부가 차지했다. ○ 가스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여타 사업소에도 적극 전파해 확대 적용하는 한편, 위험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요인에 대한 안전 대책을 수립해 현장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 잇따른 현장 안전사고로 산업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매우 크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고, 나아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에너지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4-07-05 조회수262
가스公, ‘안전’, ‘청렴’, ‘상생’ 기반의 국민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
가스公, ‘안전’, ‘청렴’, ‘상생’ 기반의 국민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

- 하반기 첫 본사 및 현장 경영간부 회의 개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1일 본사 경영진과 전국의 기지 및 지역본부장 2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첫 경영간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이날 경영간부들은 경영현안 공유와 더불어 상반기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했으며, ○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경영 성과를 제고하는 데 온 힘을 쏟기로 결의했다. □ 가스공사는 △안전, △청렴, △상생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해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 우선, 가스공사는 장마철과 혹서기를 맞아 집중호우,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함으로써 천연가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 또한, 부패취약분야를 집중 발굴·개선하고 건설현장에서 협력사들과의 상생활동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 이날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경영진들에게 “우리 공사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복임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하반기에도 임직원 모두 무한한 책임감과 열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자”고 말했다. ... ...

작성일2024-07-02 조회수262
가스공사, ‘2024 대한경영학회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가스공사, ‘2024 대한경영학회 지속가능경영 대상’ 수상

-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복지 지원, 공정·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공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6월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경영학회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 사단법인 대한경영학회에서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대상’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ESG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전략,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각 영역에서 전문가의 심의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 가스공사는 이번 심의에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 ○ 가스공사는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과 LNG 벙커링 사업을 적극 추진해 탄소 배출가스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 취약계층 가스요금 감면 확대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 또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견고한 준법·윤리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스공사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4-07-01 조회수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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