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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025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 개최
가스공사, 2025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 개최

- 중대재해 예방 및 전사 안전 문화 확산 위해 각종 현안 논의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16일 대구 본사에서 ‘2025년 전사 안전·보건 담당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 회의는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해 산업 현장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 이 자리에는 최연혜 사장과 김환용 안전기술부사장을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안전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 재해 감축 방안 및 주요 사례’에 대한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 초빙 강연과 2025년 전사 안전·보건 업무 현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 특히, 참석자들은 올해 가스공사가 기획재정부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2등급)을 달성한 것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가 정부 주관 안전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낸 것은 실행력 높은 현장 안전 관리에 매진해 온 직원 여러분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역량 강화에 더욱 힘써 최고로 안전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 ...

작성일2025-07-17 조회수66
가스公, LnG 장학 사업 시행...“미래 인재에게 꿈과 희망을!”
가스公, LnG 장학 사업 시행...“미래 인재에게 꿈과 희망을!”

- 전국 저소득·사회배려계층 대학생 160명에 장학금 3억 2천만 원 지원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대한민국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2025년 LnG 장학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서로 이끌며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지닌 LnG(Leading & Growing) 장학 사업은 1999년 ‘청연 장학금’을 시작으로 이어온 가스공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 가스공사는 2013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업해 지난 12년 동안 전국 저소득 및 사회배려계층 대학생 1300여 명에게 장학금 약 31억 원을 지원했다. □ 올해 가스공사는 전국 대학생 160명에게 2백만 원씩 LnG 장학금 총 3억 2천만 원을 지원한다. ○ 특히, 이번에 가스공사는 지역사회 상생과 대학생들의 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장학생 모집 유형을 △대구지역을 제외한 전국 소재 대학교 재학생(110명), △대구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25명), △지역아동센터 봉사활동 참여 대학생(25명)으로 세분화했다. □ 가스공사는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이달 17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하고 소정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꿋꿋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 나가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LnG 장학 사업이 무한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미래 인재들의 꿈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5-07-16 조회수120
가스공사, 2025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 본격 시행
가스공사, 2025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 본격 시행

- 노인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취약계층 복지 증진 기여로 시너지 효과 UP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취약계층 복지 증진을 위한 ‘2025년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조리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가스공사의 주력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 가스공사는 이번 사업에 기부금 2억 원을 지원하며, 사업 시행 기관인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과 수혜 대상 모집을 최근 마무리하고 오는 12월까지 본격적인 온누리 실버 사업단 활동을 진행한다. ○ 특히, 올해는 수혜 대상을 기존 어르신에서 장애인과 아동까지 확대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 가스공사는 2019년부터 온누리 실버 나눔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대구지역 어르신 291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899명에게 건강 밑반찬을 지원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 이밖에도 대구사회복지협의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여름철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해 대구시 위생정책과와 협력해 밑반찬 조리 시설에 대한 합동 위생 점검에 나선다. ○ 15일까지 진행된 위생 점검에는 대구시 관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전문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조리 환경 청결도, △조리 도구 관리 상태, △위생복 착용 및 식재료 보관 상태 등에 대한 확인 작업과 현장 피드백 및 권고 사항 제공 등이 이뤄졌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함께 고려하여 시너지 효과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전문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5-07-15 조회수126
한국가스공사, 제5회 KOGAS 포럼 성황리 개최
한국가스공사, 제5회 KOGAS 포럼 성황리 개최

- AI 시대 천연가스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책 방안 논의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AI 시대의 천연가스’을 주제로 ‘제5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KOGAS 포럼’은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천연가스 산업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으로, 지난해 4월 출범했다. ○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주요 기업, 도시가스사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 학계 교수 등 13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 이번 포럼에서는 전우영 전남대학교 교수,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 이성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AI 혁명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에너지 정책,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천연가스 발전, △AI의 에너지 부문 활용 현황 및 기대 효과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 또한, 이덕환 서강대학교 교수(좌장), 박주헌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박찬국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박성근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나서 AI 시대에 천연가스가 맡을 역할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 이날 전문가들은 AI 혁명과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송배전망 확충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하면,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분산형 전원으로서 가스 발전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함께했다. ○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에서도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KOGAS 포럼을 통해 전문가 여러분이 주신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래 에너지 안보 강화와 천연가스 산업 혁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5-07-14 조회수130
가스공사, 천연가스 배관 건설 사업에 자동 용접 기술 도입
가스공사, 천연가스 배관 건설 사업에 자동 용접 기술 도입

현장 안전사고 감소 및 천연가스 인프라 건설 효율성 향상 기대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국민의 보편적 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진행 중인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 사업에서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배관에 ‘자동 용접’ 공법을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 지난해 가스공사는 점차적인 용접사 고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위험 작업을 최소화하고자 자동 용접 공법을 시범 도입해 품질과 시공성, 경제성 면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 ○ 이후 가스공사는 자동 용접 기술 표준과 매뉴얼 등을 마련하고, 이번에 경북권 천연가스 배관 건설 현장에 처음 적용했다. □ 가스공사는 오는 8월 예정된 충남권 천연가스 배관 건설 사업에도 자동 용접 공법을 적용하는 한편, 향후 예정된 수도권 전역의 신규 공사 등 전국 천연가스 공급 사업에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현장 시공 여건을 감안한 다양한 용접 방법 추가 개발과 자동 용접 관련 특허 출원 등 기술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자동 용접 공법 도입으로 현장 안전사고 감소는 물론, 천연가스 공급시설 건설 사업의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업무 혁신과 기술 개발을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5-07-10 조회수210
가스공사, “양성평등 문화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
가스공사, “양성평등 문화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할 것”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4일 서울 중구 LNG 비즈니스 허브에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김삼화 양평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와 양평원은 △양성평등 및 폭력 예방 교육·홍보,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재 발굴 및 대표성 제고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 특히, 양 기관은 맞춤형 교육 콘텐츠 운영과 성폭력 고충상담원 양성, 구성원 인식 진단 도구 개발, 여성 인재 DB 구축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10년 연속으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을 달성하는 등 우수한 일·가정 양립 제도를 운영해 왔다”며, “이번 협약은 가스공사가 양성평등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삼화 양평원장은 “양평원의 전문 교육 콘텐츠 활용을 통해 가스공사가 다양성과 포용성이 존중받는 선도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 부임 후 지금까지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일터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 특히, 가스공사는 정부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권장하고 있는 자동 육아휴직 제도를 올 1월부터 시행하는 한편, 임신·육아기 단축 근무제, 육아시간제도, 유연근무제(선택근무제) 등 모·부성 보호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 ...

작성일2025-07-07 조회수171
가스공사, “꿈 많은 장애인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응원해요!
가스공사, “꿈 많은 장애인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응원해요!

- 가스공사, “꿈 많은 장애인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응원해요!” - 굿윌스토어 대구 밀알엑스코점 개소...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앞장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1일 밀알복지재단 및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대구 북구에 굿윌스토어 밀알엑스코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개소식에는 이과형 가스공사 상생기획부장과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개인이나 기업, 단체가 기부한 물품에 대한 수거·분류·가공·포장·판매 등 모든 유통 과정에 직접 참여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매장이다. ○ 지난 2023년 굿윌스토어 밀알반야월점 건립을 지원한 가스공사는 올해 두 번째로 밀알엑스코점 구축을 지원했다. □ 그간 가스공사는 밀알반야월점 개소를 시작으로 장애인 직업훈련 교육 지원,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왔다. ○ 특히, 지난해에는 장애인 직업훈련 교육 수료생 9명이 굿윌스토어 월성점, ㈜하늘나는나무, 참푸드팜, 이룸고등학교 직원으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 올해 가스공사는 굿윌스토어 밀알엑스코점 지원 이외에도 밀알복지재단과 협업해 장애인을 위한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 먼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자 가스공사 페가수스 프로농구단 경기 관람권을 무료 제공한다. ○ 또한, 가스공사는 대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작가 미술 작품 전시회와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지난해에 이어 물품 기부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 아울러 가스공사 임직원 온누리 봉사단이 굿윌스토어를 직접 찾아 매장 정리와 고객 응대 등 봉사활동에도 나선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굿윌스토어 개소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스공사는 장애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5-07-02 조회수298
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 팔공산 국립공원 환경 정화 나서
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 팔공산 국립공원 환경 정화 나서

- 국립공원공단·지역 자원봉사단과 등산로 쓰레기 수거 등 전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6월 26일 대구 동구 팔공산 국립공원 에서 지역 생태 보호와 깨끗한 등산로 조성을 위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태권도 선수단과 국립공원공단 직원, 지역 자원봉사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갓바위 탐방로 인근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에게 환경 보호의 필요성도 홍보했다. □ 가스공사 태권도단은 2014년 대구로 본사 이전 후 ‘황금빛 발차기 태권도 교실’, ‘왕중왕 태권도 대회’ 등을 열며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펼치고 있다. □ 지난 4월 중국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프레지던츠컵 국제 태권도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양희찬 선수(-58kg급)는 이날 행사에 참여해 “지역 명소 팔공산을 직접 가꾸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되새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어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편, 가스공사는 2023년 말 팔공산이 국립공원에 공식 지정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국립공원공단 및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팔공산 자연·문화 경관 보전과 국립공원 인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해 나가고 있다. ○ 그리고 이러한 취지로 가스공사가 기부금 6천만 원을 지원해 구축한 팔공산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말 개소해 운영 중이다. ... ...

작성일2025-06-27 조회수363
가스공사, 2025년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워크숍 개최
가스공사, 2025년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워크숍 개최

- 생산설비 에너지 사용량 감축 및 생산원가 절감 위한 개선 방안 논의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구 본사에서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생산원가 경제성 제고를 위한 ‘2025년 생산설비 운영 효율성 향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 행사에는 본사와 전국 5개 생산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의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 가스공사는 지난해 워크숍에서 LNG 생산설비와 전국 배관망 운영 방식에 대한 혁신 방안을 마련해 △송출 분담률 최적화, △생산설비 정기 점검 최적화, △해수식 기화기 최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각 기지별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LNG 생산설비에 대한 운영 효율성 제고 및 생산원가 절감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열띤 토의를 이어갔다. ○ 특히, △피크 전력 감축, △LNG 펌프 효율 운전, △LNG 배관 냉각 유지 공정 최적화, △각 기지별 맞춤형 전력 사용량 절감 과제 발굴 등 여러 주제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다양한 LNG 기지 운영 효율화 방안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5-06-26 조회수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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