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필기장소와 관련하여 건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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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수경 |
| 조회수 | 629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이번 상반기 채용에 지원하고자 하는 지원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22일 올라온 필기시험 장소조정에 관한 공지글과 관련하여 건의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대구지역의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수도권에서만 필기시험이 시행된다고 하셨습니다만, 5월 17일부터~ 오늘까지 지역별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의 경우, 1명-6명-10명-4명-2명-4명 [대구]의 경우, 1명-0명-1명-0명-0명-1명 으로 이태원 클럽발 확진으로 인해 현재 수도권이 더 위험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대구가 한때는 특정 단체의 집단 발병으로 인해 코로나 대유행이 발생하였었지만 이미 진정이 된 상태이고, 반면 수도권의 경우 현재도 이태원 클럽발 확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국의 모든 지원자들을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으로 몰아서 시험을 보는 것은 서울과 대구로 분산시키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수도권 외 거주자로서 대구보다 수도권을 방문하는 것이 더욱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가스공사는 본사가 대구에 있는 만큼 대구경북 거주자들이 많이 지원할 것인데 그 모든 인원이 수도권으로 가야한다면 왕복 교통비나 숙박비 등의 비용도 상당할 것입니다 (비단 대구경북 거주자 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대구보다 서울이 훨씬 더 먼 지역거주자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코로나로 인해 지역경제와 가계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재정이 넉넉치 못한 취업준비생들의 사정을 조금만 헤아려주십사... 덧붙여 말씀드려봅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기존처럼 대구에서도 시험을 볼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 답변내용 |
안녕하세요~ 한국가스공사 채용담당자입니다.
당초 예정된 상반기 채용이 코로나-19로 지연되었으나, 정부지침에 따라 경기활성화 및 취업준비생의 배려 등을 위해 하반기 채용여력까지 활용하여 신속히 채용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대구지역의 코로나 피해로 필기시험 장소대관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특히 중앙대책본부의 채용시험 방역관리에 따라 응시자간 1.5미터이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며 1만명이상의 지원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대관하는 과정에서 대구 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엑스코, 대구인근지역까지 확대해 보았하나 해당시험일에 대규모 지원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합니다. 공사는 시험일연기 또는 기 공고와 상이한 타지역도 내부적으로 긴급 검토하였으나 신속한 채용재개와 지원자 혼선예방 등을 위해 서울지역에서 예정일정대로 진행하기로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지원자들에게, 국가적 비상상황 속에서 예상치 않게 발생한 불편에 대해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공사는 지원자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시험장 방역관리(출입시 모든 지원자 발열 및 호흡기 증상체크, 고사실내 거리두기 등)를 철저히 노력할 것이며, 또한 각 지역에서 이동하는 지원자를 고려한 시험시간 선정 등으로 불편을 완화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