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로나로 인한 필기장소 변경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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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윤지 |
| 조회수 | 621 |
| 내용 |
안녕하십니까 이번 상반기 채용에 지원한 지원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코로나로 인하여 서울/대구 두 군데에서 치뤄질 예정이었던 필기시험이 수도권에서만 치뤄진다는 공지사항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현 시국에는 맞지 않는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23일까지의 뉴스를 보면 이태원발 코로나가 '5차 감염'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에는 대구보다 수도권이 코로나에 더 취약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지벙에서 시험을 치러 서울에 가는 수험자의 경우, 모텔 이용과 버스 기차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을 통해 코로나에 더욱 노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서울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있는 상황에서 전국에 있는 수험자들을 수도권으로 모아 다시 분산시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해보입니다. 아직 필기시험까지 시간이 좀 남았으니 이 점 참고하시어 필기장소를 대구에도 다시 시험을 치룰수 있게 조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처리현황 | 답변완료 |
| 답변내용 |
안녕하세요~ 한국가스공사 채용담당자입니다.
당초 예정된 상반기 채용이 코로나-19로 지연되었으나, 정부지침에 따라 경기활성화 및 취업준비생의 배려 등을 위해 하반기 채용여력까지 활용하여 신속히 채용을 재개하는 과정에서, 대구지역의 코로나 피해로 필기시험 장소대관이 불가한 상황입니다. 특히 중앙대책본부의 채용시험 방역관리에 따라 응시자간 1.5미터이상 거리두기 등을 준수하며 1만명이상의 지원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대관하는 과정에서 대구 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엑스코, 대구인근지역까지 확대해 보았하나 해당시험일에 대규모 지원자를 수용할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합니다. 공사는 시험일연기 또는 기 공고와 상이한 타지역도 내부적으로 긴급 검토하였으나 신속한 채용재개와 지원자 혼선예방 등을 위해 서울지역에서 예정일정대로 진행하기로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지원자들에게, 국가적 비상상황 속에서 예상치 않게 발생한 불편에 대해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공사는 지원자들의 감염예방을 위한 시험장 방역관리(출입시 모든 지원자 발열 및 호흡기 증상체크, 고사실내 거리두기 등)를 철저히 노력할 것이며, 또한 각 지역에서 이동하는 지원자를 고려한 시험시간 선정 등으로 불편을 완화토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