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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가스공사, 제10회 KOGAS 포럼 개최
작성일 2026-10-01
조회수 63
내용 3대 메가 프로젝트 시대, 천연가스의 역할과 대응 방향 논의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10월 1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천연가스의 역할’을 주제로 ‘제10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직면한 핵심 현안을 짚어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 이날 행사에는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도시가스·발전사 관계자, 에너지·경제 분야 학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포럼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논의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인한 전력수요 급증과 신규 전원믹스 환경 속에서 천연가스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 주제 발표에서는 △주성관 고려대 교수(AI와 첨단산업 시대, 전력의 적기 공급과 가스산업의 역할), △박우영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전력공급계획 수립 시 고려사항과 에너지정책 방향), △최용옥 중앙대 교수(전기본을 넘어선 천연가스 수급계획)가 각각 심도 있는 발제를 진행했다.

□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조홍종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들이 참석해 3대 메가 프로젝트 전력수요 대응 방안과 유연성 자원*으로서의 천연가스 역할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를 펼쳤다.

○ 참석자들은 빠른 기동과 출력 조정이 가능한 천연가스 발전이 첨단산업 전력 공급의 적시성과 전력망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자원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 유연성 자원 : 전력 수요 변화나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맞춰 기동 및 출력을 신속하게 조절할 수 있는 전력원

□ 홍의락 사장은 “‘가스는 곧 전기’이며 전력의 안정성을 지탱하고 첨단산업에 필요한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가스공사는 AI·데이터 활용과 탄소중립 기술 혁신을 통해 단순히 가스를 공급하는 기업을 넘어 에너지와 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더하고 넓히고 만들어가는 연계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과 에너지의 미래를 든든히 설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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