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公,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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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9-17 |
| 조회수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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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수익으로 주거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 20년간 온실가스 343톤 감축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16일 대구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열린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식에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상생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최혜경 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 조병도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장, 김순진 대구도시개발공사 기획혁신실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 대구형 공유햇빛발전소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환원하는 지역상생형 에너지 복지 사업이다. ○ 사업비는 가스공사 지원금과 시민 출자금으로 마련했으며,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부지를 제공해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 민·관·공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 □ 이번에 준공된 햇빛발전소는 28.38kW 규모로 연간 약 3만 7천k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 발전 수익은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쓰이며, 연간 약 190만 원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과 함께 향후 20년간 약 343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발전소는 깨끗한 에너지를 만드는 동시에 그 혜택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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