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공사, 국내 조선소에 LNG 수송선 입거수리 맡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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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4-05 |
| 조회수 |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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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척 위탁, 일자리 창출·외화 유출 방지 등 조선업계 활력 기대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자사 보유 LNG 선박에 대한 정기 입거수리를 국내 조선소에 위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 정기 입거수리란 안정적인 LNG 수송을 위해 운항 중인 선박을 5년에 2회 정기적으로 육상에서 검사·수리하는 것을 말한다. ○ 가스공사는 그동안 인건비가 저렴한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해외 조선사에 입거수리를 위탁해왔으나,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 입거수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 약 84억 원을 들여 국내 조선소에서 선박 7척에 대한 입거수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 `18년:10척(싱가폴 9척, 말레이시아 1척), `19년:13척(싱가폴 11척, 말레이시아 2척) □ 가스공사는 이번에 경상남도 및 국내 조선소(삼강S&C, 성동조선)와 긴밀히 협력해 수리 설비 보강 및 관련 기술 전수 등 그간 설비·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국내 LNG 선박 수리 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 특히 이번 입거수리를 계기로 조선업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리비 외화 유출을 방지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 국내 조선소에서 수리 예정인 가스공사 LNG 선박은 총 12척”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조선업 육성을 위해 수리 수요를 지속 확보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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