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가스공사, 융복합 수소 충전소 구축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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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1-25 |
| 조회수 | 2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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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완공 목표로 창원·통영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박차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최근 경남 창원·통영시와 함께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 모빌리티 충전소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추진하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 사업은 환승센터, 철도역, 차고지 등 교통 수요가 많은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시설과 편의시설 및 수소 생산시설 등 관련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새로운 수소 충전소 모델을 마련하는 프로젝트다. ○ 국토부는 지자체 공모를 통해 지난해 12월 평택시를 수소교통 복합기지 시범사업 대상지로, 춘천·안산·창원·충주·통영 5곳을 시범사업 후보지로 각각 선정했다. 평택 복합기지 사업은 올해, 후보지 5곳은 2022년 이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 창원·통영시와의 협업으로 공모사업에 지원해 두 곳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가스공사는 향후 해당 지자체와 함께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운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 가스공사가 참여하는 창원·통영 복합기지 구축 사업은 2022년 완공을 목표로 LNG 기반 융복합 충전소 형태로 추진된다. ○ LNG 기반 융복합 충전소는 수소·LNG·CNG·전기 등 다양한 차량용 연료를 충전할 수 있는 All-in-One 충전소로 해당 지역 차량 수요 특징에 맞게끔 설비를 구성할 수 있으며, 여러 차종에 연료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편의성 및 충전소 수익성 개선 등도 기대된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창원·통영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을 통해 진해신항(창원)에 출입하는 일평균 14,000대의 물류 트럭에 대한 친환경화를 촉진하고, 통영시가 2030년까지 계획 중인 수소버스 113대 보급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환경부 주관 ‘바이오가스 수소화시설 시범사업’과 연계한 수소 충전소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 ○ 환경부의 바이오가스 수소화시설 시범사업은 기존 폐기물 처리시설을 에너지 생산시설로 전환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그린뉴딜 사업’이다. □ 이밖에도 수소 충전소 구축 특수목적법인 하이넷에 최대주주로서 참여 중인 가스공사는 자사가 직접 구축하고 있는 김해 제조식 수소 충전소와 대구 혁신도시 충전소도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천연가스 기반 추출수소 공급과 더불어 재생에너지,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공급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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