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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가스공사, 조직 개편 단행...수소사업본부 신설
작성일 2021-01-12
조회수 2003
내용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수소사업본부 신설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1월 11일 밝혔다.

○ 가스공사는 지난 4일 미래 100년 기업 도약 원년을 선언한 채희봉 사장의 신년사에 이은 후속 조치로 조직 개편을 전격 확정했다.

○ 국가 에너지 전환에 맞춰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 구조를 재편함으로써 미래 에너지 산업에서의 가스공사 업역 확장은 물론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국민에게 천연가스에서 수소까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 가스공사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수소사업본부를 신설해 경제적인 수소 생산·공급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추진한다.

○ 지난 38년간 천연가스 산업을 이끌어온 경험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 해외 그린수소 생산·도입 및 수소 융복합 충전소 구축 등 적극적인 투자를 위한 조직을 갖춰 도입?생산·공급 및 유통 시스템을 아우르는 수소산업 전체 벨류체인 구축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 수소유통센터 신설을 통한 공정한 수소 유통시장 조성

○ 가스공사는 국가 수소경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소사업본부와 함께 수소유통센터를 신설하고 수소 유통 시스템 개발, 수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공정한 수소 유통시장을 구축함으로써 국민에게 편익이 제공될 수 있는 수소경제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 또한 수소산업 글로벌 일류기업을 목표로 수소 핵심기술 및 탄소중립 기술을 확보하고자 자체 연구·기술개발은 물론 M&A부 신설로 외부에서 핵심기술을 인수해 격동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

□ 다양한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 가스공사는 신성장사업본부 융복합사업처를 정규 조직화해 천연가스 생산기지 및 파워 플랜트 수출 사업인 GTP사업을 위한 아세안 베트남 사무소를 신설하고 베트남, 태국 등 다양한 국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천연가스 및 발전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융복합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가스공사 천연가스 공급망이 국내에서 해외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LNG 냉열 및 벙커링 사업 등 신사업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LNG 시장 다양화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천연가스 사업에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 이에 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뉴딜처를 신설했다. 한국판 디지털 뉴딜정책 이행으로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함과 동시에 가스공사의 디지털화를 위한 네트워크 플랫폼, IoT, 빅데이터 등 디지털형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경영 전반에 걸쳐 디지털 기반 운영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 한 차원 높은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안전 강화

○ 이밖에도 지난해 수립한 안전 혁신 마스터플랜을 이행하고 한 차원 높은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임시 조직이었던 안전혁신위원회를 정규 조직화했다. 가스공사는 이를 통해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함으로써 안전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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