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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공사, 본사 및 수도권 6개 사업장 전면 재택근무 돌입
작성일 2020-12-15
조회수 673
내용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일환 선제 대응 나서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최근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특별 방역대책 일환으로 12월 14일부터 대구 본사와 수도권 6개 사업장에 대해 전면 재택근무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 올해 2월 1차 대유행 당시 에너지 공기업 최초로 본사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했던 가스공사는 최근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천여 명에 육박하는 국가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본사 및 수도권 사업장 전 직원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 가스공사는 지난달부터 정부 ‘공공부문 방역관리 강화방안’에 따라 전사적으로 30%(수도권 50%) 이상 재택근무를 시행 중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각 지역별 여건에 맞춰 대응단계를 격상하기로 했다.

○ 먼저 대구 본사와 수도권(서울·인천 등) 6개 사업장 100%, 기타 지역은 50%로 비율을 확대하고 출장·회의 등 지역 이동 금지, 밀집도 최소화를 위한 필수 운영인력 근무조 편성 등에 돌입한다.

○ 또한 주요 정책 결정 등 경영 공백 방지 및 위험 분산을 위해 본사 2급 이상 경영간부는 50% 재택근무로 전환할 방침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국가적 비상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임무에 차질이 없도록 전 임직원이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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