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公, KIAT와 LNG 벙커링 선박 건조 지원 사업 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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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2-15 |
| 조회수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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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22년까지 LNG 벙커링 전용선 건조에 150억 원 지원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10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LNG 벙커링 선박 건조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가스공사는 부산항만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에쓰-오일, 대우로지스틱스 등 4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응모해 지난 9월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됐다. □ 본 사업은 국내 최초 LNG 벙커링 전용 선박 건조에 국고보조금 150억 원을 지원하는 정부 역점 프로젝트로, 초기 벙커링 수요 부족에 따른 경제성 문제 등을 해소함으로써 국내 LNG 벙커링 및 조선 산업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 사업 규모는 총 498억 원(국비 150억 원·민자 348억 원)으로 2022년까지 화물창 규모 7,500㎥ 이상인 국내 최초 LNG 벙커링 전용선 1척 건조를 지원하며, 이 선박은 가스공사 통영기지 설비를 이용해 전국 항만에 LNG를 공급할 계획이다. □ 2022년부터 LNG 벙커링 전용선이 본격 도입되면 국내 관련 산업에도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국내에는 아시아 최초 LNG 벙커링 겸용선 ‘SM JEJU LNG 2호’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형 LNG 추진선(철광석 운반선) 4척도 건조되고 있다. ○ 여기에 더해 이번 사업으로 LNG 벙커링 전용선을 추가 확보하게 되면 연료 공급 불안정 우려 해결은 물론 향후 LNG 추진선 건조 확대도 기대된다. ○ 또한 LNG 추진선 발주 증가는 침체된 국내 조선업계에 활기를 더해 재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으로 이어지고, 안정적인 LNG 벙커링 공급으로 국내 항구에 기항하는 LNG 추진선이 늘어남에 따라 국제 항만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 □ 가스공사는 올해 LNG 벙커링 자회사를 설립해 2030년까지 전국 항만에 LNG 벙커링 136만 톤 공급, 매출 1조 원 달성 및 미세먼지 1만 톤 저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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