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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公, 2020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서 산업부장관상 수상
작성일 2020-10-05
조회수 607
내용 수소산업 선도 및 지역상생·동반성장 등 사회적 가치 증진 으뜸기업 선정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9월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0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9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사랑나눔 사회공헌 대상’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과 새로운 상생경영 모델 제시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 가스공사는 총 15개 부문에서 20개 기관이 선정된 이번 행사에서 수소산업 선도, 지역 소상공인 지원,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중소기업 기술 개발 및 해외 판로개척 지원 사업 등에 노력한 공로로 ‘동반성장’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게 됐다.

○ 가스공사는 저탄소 녹색사회를 목표로 지난해 4월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및 대중소기업과 함께 전국 수소 인프라(충전소·생산기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

○ 특히 올해 7월 정부 수소경제 전담기관 공모에서 ‘수소 유통 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수소 유통·거래, 적정가격 유지, 수급관리 등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 또한 가스공사는 2018년부터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 온라인몰 고도화 사업 로드맵’을 짜고 대구시와 함께 B2B·B2C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편, 올 7월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최초로 임직원들이 직접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KOGAS 온라인 동반성장몰’도 도입했다.

○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2,100억 원 규모의 ‘KOGAS 상생협력 패키지’, 중소기업 기술 개발 및 해외 판로개척을 돕는 ‘가스설비 국산화 사업’과 ‘영문 인증서 발급사업’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대중소기업과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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