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가스공사·현대자동차 융복합형 수소충전소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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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7-21 |
| 조회수 |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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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수소도입, 액화수소 생산 협력도 같이 하기로 □ 한국가스공사와 현대자동차는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융복합형 충전소 구축과 운영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수소전기버스 등 상용 수소차 보급 확대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소차 보급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 융복합형 충전소는 수소 생산, 충전, 판매, 연료전지 발전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충전소로 LNG로부터 수소를 직접 추출해 판매원가를 대폭 낮추고, 추가로 생산한 수소는 외부 판매 및 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수익을 창출함으로써 경제성을 대폭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융복합충전소에서는 수소차, LNG차량, 전기차 등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 한편, 한국가스공사와 현대자동차는 충전소 이외에 수소 관련 공동사업도 추진하기로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해외 수소도입, 액화수소 생산 및 이를 활용할 충전인프라 기술, CO2 포집ㆍ저감 활용 및 친환경 수소생산 기술 관련 협력을 해 나갈 예정이다. □ 이날 협약식에서 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은 “현대자동차와 수소사업 협력을 계기로 가스공사는 수소 인프라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공동사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저탄소에너지를 제조·공급하는 글로벌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자동차 지영조 사장은 “수소 분야에서 공공과 민간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수소 산업 생태계 조성과 수소 인프라 협력 확대를 통해 한국의 수소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와 현대자동차(사장 지영조)는 7. 14일(화) 서울시 중구에 있는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수소 사업 경쟁력 확보 및 지속 가능한 수소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정부는 지난 7월 1일(수) 수소경제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출범을 계기로 수소 인프라 구축계획을 점검하고, 국가 간 협력 확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등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그린수소 해외사업단을 발족하여 해외 청정 수소 도입과 수소산업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 하지만, 수소충전소 등 인프라 구축은 경제성 확보가 어렵고, 충전소 적합 부지 고갈 등으로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에 한국의 수소산업을 대표하는 한국가스공사와 현대자동차는 인프라 확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정수소 개발·수입 등 수소산업 밸류체인 전반에서 공동 연구와 경쟁력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로 합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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