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가스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5개사와 LNG 벙커링 합작회사 설립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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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7-14 |
| 조회수 |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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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는 부산항만공사 등 5개사와 LNG벙커링 합작회사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계획 확정 등을 통해 올해 10월까지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부터 전략적 주주가 참여하는 LNG 벙커링 합작회사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국내 천연가스·화주·정유·항만·물류 분야 대표 기업들이 함께 안정적인 LNG 벙커링 수요 확보와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7월 14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부산 항만공사 등 5개사와 ‘LNG 벙커링 합작회사 설립 추진위원회 협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류열 에쓰-오일 사장, 양석훈 대우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이성철 현대글로비스 상무가 참석했다. □ 가스공사는 ‘LNG 벙커링 합작회사’를 통해 2030년까지 선박용 LNG 136만 톤 판매 및 매출 약 1조 원을 달성하고 황산화물 8,315톤·미세먼지 2,557톤을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 이를 위해 동해와 남해 벙커링선 2척, 서해 벙커링선 1척, 당진 LNG 인수기지 선적설비 1식을 확보해 전국 항만을 대상으로 LNG 벙커링 사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채희봉 사장은 “LNG 벙커링 합작회사 설립은 최근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해양환경 규제에 선제 대응할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조선·해운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LNG가 선박 수송용 연료로 자리 잡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1월 해양환경관리법 개정, 4월 항만대기질법 제정 등 관련법을 정비해 영해 및 국내 6대 항만에서 선박 연료에 대한 황 함유량 규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도 제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가스공사가 LNG 벙커링 설비를 선도 구축한다는 계획을 반영한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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