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公, 소상공인 지원 위해 임원 급여 8개월간 총 120% 반납 |
|---|---|
| 작성일 | 2020-05-19 |
| 조회수 | 800 |
| 내용 |
부장 이상 간부직원도 반납 동참, 지역 소상공인 대상 무이자 대출 사업 시행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5월 19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 고통 분담을 위해 간부급 직원 급여 반납 릴레이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 가스공사는 채희봉 사장을 비롯한 임원·본부장 등 10명이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매월 급여의 15%씩 총 120%를 반납한다. ○ 또한 부장 이상 간부직원 300여 명도 자발적으로 직급별 일정 금액을 반납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에 참여하기로 했다. □ 가스공사는 반납된 재원을 활용해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무이자 대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 우선 대구지역 소상공인 1개소당 최대 500만 원을 무담보·무보증·무이자로 제공하고, 만기 상환된 대출원금은 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한다. ○ 특히 비대면 심사 등으로 대출 실행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신속한 자금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경영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 지원 대상은 매출액 감소가 입증되는 대구지역 소상공인으로, 교육 서비스업 및 음식숙박업 등 피해가 큰 업종의 경우 심사 시 우대받을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가스공사 및 (사)커뮤티니와경제, (재)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채희봉 사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마주한 고통을 함께 이겨 나가고자 이번 급여 반납 릴레이에 기꺼이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대구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대구지역 취약계층·시민에게 마스크 57만 장과 손소독제 570개 등 총 18억여 원 규모의 현물을 지원했으며, 임직원 성금 1억 9천만 원도 의료진 물품 공급 및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위해 기탁한바 있다.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