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공사, 제주시 관내 천연가스 본격 공급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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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3-24 |
| 조회수 | 1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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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제주시 27,000가구에 친환경 에너지 복지 실현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3월 25일부터 제주시 관내 2만 7천 가구에 저렴하고 안전한 천연가스를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은 애월항에 위치한 제주 LNG 생산기지(2019년 10월 준공)로부터 총 81km의 주배관과 공급관리소 7곳을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제주복합발전소과 한림복합발전소에 천연가스를 공급 중이며, 이번 제주시에 이어 서귀포시는 4월 이후 도시가스 배관 설치가 마무리되는 시점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 또한 2021년까지 남제주복합발전소에도 천연가스를 공급한다. □ 가스공사는 그동안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천연가스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제주도에 천연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지난 34년간 추진해온 전국 천연가스 보급 사업을 완수하게 됐다. ○ 가스공사는 올해 제주지역 천연가스 수요가 약 22만 톤, 중장기적으로는 연간 약 27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공급으로 제주도 총 발전량의 34%를 담당하게 돼 도내 전력수급 자립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채희봉 사장은 “앞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해 제주도민의 보편적 에너지 복지 증진은 물론, 제주도가 추진하는 친환경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프로젝트과 연계해 친환경 미래사업 발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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