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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公 채희봉 사장, 원칙적 대응 통해 비정규직 노조와 합의 이끌어 내
작성일 2020-02-13
조회수 723
내용 - 비정규직 노조 사장실 점거 해제, 노사전문가협의회서 논의키로 합의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월 12일 비정규직 노조와 정규직 전환 관련 공식 협의기구인 ‘노사전문가협의회’를 통해 상호 성실히 협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비정규직 노조는 12일부로 가스공사 사장실 점거를 해산하고, 정당성 없는 유사 상황의 재발 방지를 약속했으며, 재발시에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기로 하였다.

□ 양자는 앞으로 제반 법령 준수 및 상호 권리 존중을 토대로 협의에 임하는 한편, 대화와 타협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반영된 대안을 수립하는 데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앞서 채희봉 사장은 “정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대화를 통해 정규직 전환에 적극 노력하겠지만,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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