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공사, 韓-모잠비크 에너지 분야 관계 강화 주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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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21 |
| 조회수 | 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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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봉 사장, 모잠비크 대통령 취임식 참석 및 ENH와 협력 증진 □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이 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아프리카 신흥 자원 보유국 모잠비크를 방문했다. ○ 채희봉 사장은 14일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ENH)와 업무 협의를 진행하고 15일에는 필리페 니우시 모잠비크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는 등 모잠비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 가스공사는 이번 방문에서 천연자원을 활용해 국가경제 부흥을 추진하고 있는 모잠비크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이해가 일치함을 재차 확인했으며, 모잠비크 Area4 사업 및 검토 중인 신규 탐사사업 등에 대한 모잠비크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도 약속받았다. ○ 특히 가스공사는 ENH와 현재 진행 중인 배관사업에서 천연가스 차량·벙커링·수송·기타 인프라 구축 등 연관산업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나가기 위한 양사 간 협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가스공사가 지난 2007년부터 참여 중인 모잠비크 Area4 사업은 국내 자원개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원을 확보한 것으로, 여기서 발견된 천연가스는 가스공사 지분 10%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 가스공사는 Area4 사업으로 약 100억 달러 이상의 기대수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국내 건설사 및 금융·보험업계와의 동반 진출을 통한 5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경제유발효과* 또한 기대된다. * (Area4 Coral South FLNG 사업) 경제유발효과 35억 달러 이상 - 건설 : 삼성중공업 25억 달러 건설 수주 - 금융 : 이자수익 10억 달러 이상(수은/무보/상업은행 18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 참여) - 보험 : 보험수익 17억 원 이상(코리안리, 현대해상 등 2.8억 달러 규모 보험 참여) * (Area4 Rovuma LNG 1단계 사업) 경제유발효과 14억 달러 이상 - 건설 : 국내 조선사 4억 달러 수주 예정(LNG 운반선 2척 신조, 2억 달러/1척) - 금융 : 이자수익 10억 달러 이상(수은/무보/상업은행 18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 참여) - 보험 : 전체 보험 규모의 10%(공사 지분) 국내 보험사 참여 예정 ○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Area4 사업은 지난해 7월 경제적 효과 및 정책적 중요성 등을 고려해 ‘기획재정부 핵심사업(MVP)’으로 선정됐다. □ 올해 최종투자결정이 예상되는 Rovuma LNG 1단계 사업은 Area4 광구 내 Mamba 가스전에서 채취한 가스를 육상 LNG Train 2개를 통해 연간 15.2백만 톤의 LNG를 액화·판매하는 사업으로 2025년 상업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 본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모잠비크 정부의 개발계획 승인은 물론 생산물량 전체에 대한 LNG 판매계약 협의 및 모잠비크 정부 승인 역시 완료돼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 가스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자사 지분 10%에 해당하는 물량인 152만 톤을 국내에 공급함으로써 동아프리카에서 최초로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LNG 도입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 또한 가스공사는 Area4 사업뿐만 아니라 모잠비크 국영 석유가스공사(ENH)와 2012년부터 마푸토 천연가스 배관망 건설·운영 및 도시가스 판매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으며, 모잠비크의 풍부한 천연가스를 활용한 신규 사업도 지속 모색 중이다. * 마푸토 시내에 대한 배관(82Km) 및 관리소(1개소) 건설?운영을 통해 연간 약 11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판매 □ 채희봉 사장은 “가스공사는 ‘안전·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통한 국민 편익 증진과 에너지 복지 실현’이라는 설립 목적을 달성하고자 수소·LNG 벙커링·냉열 등 천연가스 중심의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이와 동시에 해외자원 확보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의 비전을 지속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밖에도 가스공사는 2013년부터 모잠비크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현지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빈곤 해소는 물론 모잠비크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 Abundante 초등학교 책·걸상 등 교육 기자재 지원(2013~2015) 및 성산중고등학교 직업훈련교실 운영 지원(2016~2019) ○ 채희봉 사장은 15일 가스공사가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지원하는 직업훈련교실인 ‘성산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모잠비크 천연가스 사업 발전을 위한 미래인재 발굴·육성 및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한편 채희봉 사장은 17일 모잠비크 Area4 사업 운영사인 ENI와의 업무 협의와 20일 수소위원회 CEO 정기총회(파리)에 참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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