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公, LNG 차종 다양화로 대형 상용차 미세먼지 감축 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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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2-30 |
| 조회수 | 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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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친환경 LNG 청소차·콘크리트 믹서트럭 운행 개시 □ 친환경 연료 LNG를 사용하는 국내 최초 LNG 청소차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이 운행을 개시한다.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26일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LNG 청소차 인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윤제철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 이재현 인천광역시 서구청장, 고호준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 박용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자원사업본부장, 김정우 타타대우상용차 판매대표이사,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이사, 신원식 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 부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 LNG 청소차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은 지난 7월 가스공사가 인천 서구청·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유진초저온·타타대우상용차·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맺은 ‘수도권 매립지 쓰레기운반차 등 친환경 LNG 차량 도입 시범사업 협약’의 결과물이다. ○ 이번에 인도된 LNG 청소차(암롤청소차 1대·노면청소차 2대)는 인천 서구의 생활 폐기물 수거 및 수도권 매립지 수송, 도로 청소 업무를 수행하고 콘크리트 믹서트럭(1대)은 수도권 건설현장에 투입되는 등 각각 6개월의 시범운행 기간 동안 성능 및 경제성 검토를 진행하게 된다. ○ LNG 청소차와 콘크리트 믹서트럭은 가스공사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LNG 차종 다양화’의 결실로, 지난해 7월 개발돼 시범운행 중인 LNG 화물차(로드트랙터)와 더불어 대형 상용차의 미세먼지 저감을 선도할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16년 기준 국내에 운행하고 있는 덤프 및 콘크리트 믹서트럭은 87,637대로 자동차 1대당 미세먼지 배출량에 비해 11배나 높은 약 15kg의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다. ○ 또한 ‘2016년 국가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통계’에 의하면 수송 부문(도로이동오염원)의 미세먼지 발생량은 연간 약 3만 9백 톤으로 이중 69%인 약 2만 1천 톤이 경유 화물차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인천 서구의 경우 수도권 매립지를 출입하는 경유 화물차(1일 평균 청소차 약 1,200대, 콘크리트 믹서트럭 약 1,000대)가 많아 서울 다음으로 미세먼지 배출량이 높은 광역지자체로 꼽힌다. □ 반면 환경부가 시행한 ‘LNG 화물차 보급 타당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LNG 화물차는 경유 화물차에 비해 PM 100%, NOx 96%, CO2 19%의 오염물질 저감 효과는 물론 소음도 15% 감소하는 등 운행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이에 따라 향후 노후 경유 청소차와 콘크리트 믹서트럭의 연료를 LNG로 전환하게 되면 우리나라 수송용 미세먼지 대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가스공사 등 사업 참여기관들은 앞으로 △LNG 화물차·건설기계 구매지원 제도, △LNG 화물차 유가보조금 지원 제도, △LNG 충전소 설치비 장기 저리 융자제도 확대 등 제도적 여건 마련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 나감과 동시에 항만·화물터미널·고속도로 휴게소 내 LNG 충전소 설치 등 관련 인프라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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