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공사·한화에너지·남부발전 참여『코리아 컨소시엄』, LNG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로 베트남 에너지 시장 공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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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2-19 |
| 조회수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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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가스 발전 및 LNG 터미널 사업 공동 추진 협약 체결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19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화에너지(대표이사 정인섭),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와 ‘베트남 가스 발전 및 LNG 터미널 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 ‘베트남 가스 발전 및 LNG 터미널 사업’은 가격 경쟁력이 높은 LNG 조달부터 터미널·발전소 건설, 전력 생산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규모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다. ○ 가스공사 등 3사는 ‘코리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그동안 쌓아온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제반 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재 베트남은 지역별 전력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를 겪고 있는 대표적인 나라로 꼽힌다. ○ 특히 국가 전력의 절반 정도를 사용하고 있는 남부지역의 경우, 발전설비가 국가 전체 용량 대비 37%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타 발전원(수력·석탄·원자력) 건설이 어려운 환경·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LNG 발전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따라 2020년 발표 예정인 ‘제8차 베트남 전력개발계획’에서도 LNG 발전 위주의 전원 구성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협약으로 가스공사는 LNG 터미널 건설·운영·기술 지원, 한화에너지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업 개발, 남부발전은 가스발전소 건설·운영·기술 지원을 각각 맡아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이번에 동남아 신흥 개발국인 베트남에서 공기업과 민간기업이 함께 LNG 발전 패키지 사업을 추진할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각 사의 뛰어난 능력을 마음껏 펼쳐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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