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公,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서 최초 배당수익 933억 원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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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2-19 |
| 조회수 | 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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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 극복, 수익 지속 기대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2월 17일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 수행 출자 법인인 KOGAS Iraq B.V로부터 933억 원(환율 1,167원 기준)의 배당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 가스공사는 이번 배당으로 현금흐름 및 부채비율 개선은 물론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반영으로 주주가치 제고에도 기여하게 됐다. ○ 주바이르 사업은 지난 9월 1단계 생산 목표인 일산 50만 배럴을 달성했으며, 2단계 목표인 70만 배럴 생산 가능성 또한 크게 높아져 장기적으로 가스공사 수익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는 또한 최근 세계적인 저유가 및 중동 정세 불안 등 사업 운영을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원유 증산 및 현금흐름을 통해 자원개발 사업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룬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가스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주바이르 사업에 참여해 첫해 원유 일산 18만 배럴을 생산했으며, 2020년에는 일산 평균 54만 배럴을 달성할 전망이다. ○ 특히 이라크 법인(KOGAS Iraq B.V)은 올해 11월 기준 주바이르 사업의 누적 투자비 30.7억 달러 대비 31.9억 달러를 회수(누적 원유 회수 : 약 5,448만 배럴)해 투자비 회수율 104%, 2019년 3분기 당기순이익 4,181만 달러를 달성했다. ○ 아울러 가스공사는 이번 배당으로 이라크 법인에 출자한 3.78억 달러 중 4.09억 달러를 회수(2019년 말 기준 108% 회수)했으며, 향후 주바이르 사업에서 잔여 사업기간(2035년 종료) 동안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및 순수익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해외사업 내실화 및 수익 창출과 함께 국내 민간기업과의 동반 진출, 일자리 창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이라크 주바이르 필드에 삼성ENG와 STX건설 등 국내 기업의 건설공사 및 O&M 참여를 지원해 1,520만 달러 이상의 수익 실현에 기여하는 등 동반성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주바이르 필드 진출 기업 현황 - 삼성ENG(2018.10 ~ 2020.2) : 북부원유처리설비 건설 완료, 유지보수 업무 진행 - STX건설(2019.5 ~) : 필드 배관 건설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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