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公, 국내 다섯 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건설 본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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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1-18 |
| 조회수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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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1단계 건설 기본계획 이사회 승인 완료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1월 15일 국내 다섯 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건설을 위한 1단계 기본계획이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 제5기지 건설은 제12·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1단계로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와 LNG 하역설비 1선좌, 기화송출설비 등이 들어서게 되며 2031년까지 저장탱크 6기를 추가 증설한다. ○ 특히 제5기지에는 기존 네 곳의 인수기지(평택·인천·통영·삼척)와 달리 최근 주목받고 있는 LNG 벙커링 사업을 위한 선적설비 및 LNG 트레이딩 사업을 위한 재선적설비도 함께 건설된다. □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해 3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제5기지 입지로 확정하고 6월 기획재정부에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 ○ 조사를 수행한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는 올해 9월 경제성(B/C, 비용 대비 편익 비율) 1.08, AHP(계층화 분석) 0.613으로 사업 추진이 적정하다는 결과를 가스공사에 통보했다. ○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는 공공성과 수익성을 종합 평가해 계량화하는 지표로 통상 0.5 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 또한 한국개발연구원은 제5기지 건설로 고용 유발 약 39,468명, 취업 유발 43,991명, 부가가치 유발 2조 2,089억 원 등 긍정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 가스공사는 제5기지 건설 기본계획이 이사회를 통과함에 따라 1단계 사업 적기 준공을 위해 다음달부터 기지 상세 설계 및 인·허가 추진, 현장조직 구성 등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 한편 가스공사는 이번에 제12·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서 제시한 제5기지 민간참여 형태를 ‘임차방식’으로 확정했다. ○ 가스공사는 지난해 8월부터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최적의 민간참여 방식을 검토해 왔으며, 올해 3월 천연가스 직수입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참여 사업 설명회 및 의향조사를 시행하고 관련기관과의 세부 협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임차방식’은 가스공사가 다섯 개 인수기지를 대상으로 민간에 자유로운 접근·이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천연가스 수급 안전성 제고 및 국내 가스 인프라 통합 운영을 통한 효율성을 향상이 기대된다. ○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1단계 준공시점부터 저장탱크 100만㎘ 용량에 대해 우선적으로 시설 이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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