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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공사, 포스코그룹과 LNG 신사업 선도 위해 힘 합친다!
작성일 2019-11-15
조회수 1443
내용 포스코에너지·포스코인터내셔널과 LNG 신사업 공동 협력체계 구축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1월 1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대표이사 박기홍),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영상)과 ‘LNG 신사업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행사에는 고호준 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 신창동 포스코에너지 부사장,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부사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및 각 사별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으로 3개사는 LNG 벙커링, LNG 선박 시운전, ISO 탱크를 이용한 LNG 수출 등 LNG 신사업 분야에 대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국내 천연가스 도매사업자로서 최근 LNG 벙커링 인프라를 구축 중인 가스공사는 40여 척의 철광석·석탄 운반선 화주로 LNG 연료 전환을 검토 중인 포스코그룹과 LNG 벙커링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합자회사 설립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 마련에 나선다.

○ 또한 가스공사와 포스코에너지는 통영·광양 등 양사의 LNG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한 선박 시운전용 수요 대응 및 공급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국내 조선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아울러 가스공사와 포스코그룹은 최근 중국 정부의 천연가스 위주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른 민간사업자 LNG 수입 확대, 자국 내 LNG 인프라(배관·터미널) 부족으로 인한 ISO 탱크 중심 LNG 수입 활성화가 전망됨에 따라 ISO 탱크 관련 사업(LNG 수출·시장 개발 등) 추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 특히 국내 2곳의 LNG 기지(평택·통영)에 출하설비를 보유한 가스공사와 ISO 탱크를 활용한 대중 LNG 수출에 적극적인 포스코의 협력을 통해 국내 중소 제작사의 ISO 탱크 수주 기회 또한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우리나라 LNG 신사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LNG 수출 활성화 및 국내 조선산업 지원,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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