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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공사, 이젠 최신 VR 기술로 가스 전문가 키운다!
작성일 2019-11-05
조회수 780
내용 - VR 기반 공급설비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최종 발표회 개최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대구 본사에서 천연가스 공급관리소 근무자 교육여건 개선 및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VR 기반 공급설비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 ‘VR(가상현실) 기반 공급설비 교육훈련 시스템’은 실제 공급관리소 설비를 3D 모델링해 실물과 유사한 가상공간을 구현하고 교육 대상자가 필요한 콘텐츠를 선택해 직접 이동·조작하면서 실제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훈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 그간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공급설비 관련 체험형 교육 실습장을 확충해야 한다는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기간 효율성 등 여러 요소를 검토해왔다.

○ 그 결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실물 교육 실습장보다 최근 국내외 유관기관이 설계 및 교육 등에 적극 도입하고 있는 ‘VR 기술’을 활용해 내부 여건에 맞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채택했다.


□ 본 교육훈련 시스템은 비상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절차 숙지 및 체험, 천연가스 흐름에 따른 설비 내부 동작원리 습득, 설비사고 사례 소개 등 현장 운영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총 14종의 교육과정을 주요 콘텐츠로 담았다.

○ 특히 최대 10명의 교육생이 동시 훈련을 진행할 수 있으며 다수의 인원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훈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 가능하도록 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 또한 향후 훈련 콘텐츠 추가에 따른 시스템 업데이트도 가능하도록 확장성을 갖췄다.

□ 가스공사는 VR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으로 유관기관과의 기술 교류 및 콘텐츠 상호 공유를 통한 가스산업 기술 향상은 물론 우수한 설비 운영인력을 양성해 사고를 예방함으로써 공공 안전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은 VR 기술을 교육훈련에 접목한 자사 최초의 사례로 건설공사 현장 안전교육, LNG 생산기지 설비교육 프로그램도 추가 제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또한 “앞으로 VR뿐만 아니라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MR(Mixed Reality, 혼합현실, VR+AR) 등 관련 기술 발전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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