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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공사,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올인
작성일 2019-10-24
조회수 618
내용 - 정부·유관기관 합동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0월 24일 인천 LNG 기지에서 산업통상자원부 및 지역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진 등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 지난 2005년 시작돼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705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 이번 훈련은 동절기 이상 한파 및 규모 7.0의 강진에 의한 인천 LNG 기지 가스시설 파손·가스 누출 및 화재사고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상황 전파 및 협업체계 즉시 가동,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 초동대응 및 신속한 긴급 복구 등 총력 재난대응 시스템 점검에 초점을 뒀다.

○ 특히 이날 채희봉 사장이 직접 훈련 전 과정에 참여해 위기대응 통합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연수구청·송도소방서·연수경찰서 등 지역 11개 유관기관과의 토론 및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 또한 가스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인천기지 가스 송출 중단 시나리오에 맞춰 천연가스 수급 위기 대응체제를 집중 점검했다.

○ 아울러 인천 LNG 기지 가스과학관 관람객이 참여하는 대피훈련을 비롯해 협력업체 직원 및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시민 체험단이 모든 훈련과정을 참관하도록 하는 등 국가 재난관리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 채희봉 사장은 “인천 LNG 기지는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국가 중요 에너지시설인 만큼, 태풍·지진·드론 공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확고한 재난대응 역량을 갖추고 주요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스 공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 동안 전사 위기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전국 사업소에서 총 11회 자체훈련을 실시한다.

○ 각 사업소는 △현장조치행동매뉴얼 적정성 점검 및 개선·보완, △현장 사업소장 훈련 직접 지휘, △자체 보유 방재설비 가동훈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확립 등을 중심으로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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