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공사, S&P 장기 신용등급 AA 획득 쾌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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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9-02 |
| 조회수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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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수소사업 등 정부 에너지 정책 선도 역할 호평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 S&P)의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 평가에서 기존 ‘AA-’보다 1단계 오른 ‘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 아울러 정부 지원 가능성은 기존 ‘Extremely High’에서 ‘Almost Certain(최고 등급)’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 이번에 S&P는 정부 에너지 정책을 수행하는 가스공사의 공적 역할 확대와 정부의 특별 지원 가능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 정부는 지난해 12월 한국가스공사법 개정, 올해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가스공사에 ‘수소에너지 제조·공급 및 공급망 건설·운영’이라는 핵심 역할을 부여했다. ○ 이에 가스공사는 4월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함으로써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되는 초기 수소 인프라 확충에 선제적으로 나서 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 S&P는 이러한 가스공사의 지위 강화 및 보다 긴밀해진 정부와의 관계를 고려할 때 정부가 특별 지원을 시행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고 판단했다. □ 이로써 가스공사는 S&P, 무디스(Moody’s), 피치(Fitch) 등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우리 정부와 동일한 신용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 이는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와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가스공사에 대한 국제 금융시장의 굳건한 신뢰를 재확인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글로벌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것으로 평가된다. □ 한편 S&P는 가스공사의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한 신용등급도 ‘A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 ○ 가스공사는 지난 3월 우리나라 최초 마이너스 금리 외화채권, 7월에 국내 공기업 최초 10년물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외화채권을 각각 발행함으로써 한국계 기관의 글로벌본드 발행을 선도한바 있다. ○ 가스공사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향후 국제 금융시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외화채권을 발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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