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공사, 기술 자립형 상생협력 모델 구현에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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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8-29 |
| 조회수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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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상생협력위원회 개최, 중소기업과의 R&D 혁신·공정거래 강화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8월 28일 대구 본사에서 ‘제1차 KOGAS 상생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상생협력위원회는 중소 벤처기업과의 공정경제 실현 및 천연가스 산업 상생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출범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 및 중소기업 대표 등 외부위원과 가스공사 경영임원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 가스공사는 1983년 설립 이후 핵심 기술의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자 1994년 최초로 천연가스 공급망에 국산 볼밸브를 설치했으나 가스 누설 등 품질 불량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해외제품으로 다시 교체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과거의 경험을 거울삼아 중소기업과 함께 기술 혁신 재도약을 이루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이번 상생협력위원회에 투영해 적극적인 소통채널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성장 사업인 수소사업 등 4대 분야에 대한 상생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 먼저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LNG 하역·저장·승압·기화송출설비 등의 부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고 국산화를 통한 기술 자립에 적극 나선다. ○ 또한 수소의 해외 개발 및 생산·공급설비 구축을 위해 총 4조 7천억 원을 투자하며 2022년까지 수소충전소 100개소, 2030년까지 연료전지 600MW 보급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국내 중소벤처 기업과 공동으로 개방형 R&D 및 국제 특허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 아울러 천연가스 생산설비 운영과 관련된 온도·압력·전압·전류 등 112개 속성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경진대회’ 개최, 빅데이터 상시 제공을 위한 플랫폼 활용 및 데이터 센터 구축을 통해 2023년까지 총 70개의 스타트업을 집중 지원·육성할 방침이다. ○ 이에 더해 과거의 불공정한 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무리한 야간·휴일작업 금지 및 혹서기 휴식시간 도입을 추진하고 건설 관련 행정절차 비용을 가스공사가 부담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공정거래 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채희봉 사장은 “앞으로도 사장이 직접 중소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해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하는 베스트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상생협력위원회 외부위원인 이장우 경북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가스공사가 고객 중심의 적극적인 상생협력 사업 방안을 많이 제시함으로써 향후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 발전적인 결과를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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