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국가스공사, 제17대 채희봉 사장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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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7-10 |
| 조회수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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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가스는 국가 에너지 정책 목표 달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의 선봉”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미래 에너지·경제 이끄는 모범기업 만들 것” □ 한국가스공사 제17대 채희봉 신임 사장의 취임식이 7월 10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 LNG 생산기지 및 지역본부에서 전 직원이 시청했다. □ 채희봉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인 만큼, 천연가스의 역할 확대를 통한 국가 에너지 정책 목표 달성과 미래 에너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 빠른 변화와 근본적인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 특히, 천연가스 가격 경쟁력 확보 및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입방식 개선, 제5 생산기지 등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확충, 장기운영 설비 안전성 강화를 당면 과제로 제시했다. ○ 또한, 우리나라 수소경제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선제 투자는 물론 LNG를 활용한 벙커링·화물차 연료 전환·냉열 사업 등 에너지 신사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 에너지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가스공사의 시장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자고 강조했다. ○ 아울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남북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천연가스의 기여 방안 마련 등도 중요 아젠다로 언급했다. □ 채희봉 사장은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하는 방식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청렴·윤리의식 정착 및 부정부패 척결, 소통 기반의 미래 지향적 노사관계 정립, 직원·조직 역량 극대화를 통한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 확보에 함께 나서자”고 당부했다. □ 한편, 채희봉 사장은 취임식에 앞서 노동조합과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공동 협약’을 맺고 천연가스 산업과 가스공사의 발전 방안 마련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 본 협약은 과거 수없이 반복된 노사 대립관계의 틀을 과감히 깨고, 취임 시부터 노동조합과의 적극적인 대화와 소통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정립해 나가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로 마련됐다. □ 채희봉 사장은 지난 3일 열린 가스공사 임시주주총회에서 제17대 사장으로 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로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7월 9일부터 2022년 7월 8일까지 3년이다. ○ 서울 용산고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행정고시 32회로 공직 입문 후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 에너지자원실장, 무역투자실장, 대통령 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 등 요직을 역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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