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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스公, 명동에서 ‘문 닫고 냉방하기 에너지절약 캠페인’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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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8-19 |
조회수 | 361 |
내용 |
- 전력피크 시간대, 자영업자 ·시민 대상 효율적 에너지 소비 동참 요청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8월 14일, 서울 명동에서 자영업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 닫고 냉방하기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 에너지 소비가 많은 여름철, 상점에서의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 가스공사 직원들은 전력사용이 높은 시간에 명동거리 상가를 방문해 △문 닫고 냉방하기, △실내 적정온도 26℃ 준수를 독려하는 정부의 ‘온도주의’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여름나기 용품을 배포하면서 에너지절약 동참을 요청했다. * ‘온도를 主意하자’, ‘온도主義자가 된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 정준 가스공사 홍보실장은 “무더운 여름철, 국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에너지 절약에 큰 보탬이 된다”며, “가스공사는 올 여름 전력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지난 7월 가스공사는 본사가 위치한 대구 동성로에서 민·관· 공 합동으로 ‘문 닫고 냉방하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가스공사 소속 프로농구선수단 ‘페가수스’와 에너지절약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해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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