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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스공사, ‘KOGAS BIC(Best Innovation Contest) 2023’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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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11-14 |
조회수 | 145 |
내용 |
- 원가 절감으로 요금 인하 기여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 창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월 9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인『KOGAS BIC(Best Innovation Contest) 2023』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KOGAS BIC 2023은 가스공사가 추진하는 혁신 활동의 성과를 평가 및 공유함으로써 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열리는 행사다. □ 올해 가스공사는 △민·관·공 협업 확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대국민 서비스 향상 등 3개 분야에서 국민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 총 71건을 발굴하고, 이 중에서 우수사례 9건을 선정했다. ○ 주요 우수 사례로는 설계 개선 및 중복투자 방지를 통한 공사비 절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스마트 안전 관리,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도시가스 캐쉬백 제도 시행 등이 있다. □ 최우수상에는 ‘제1호 KOREA 초저온 베어링 탄생, 민-관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혁신 모델 구축’이 선정됐다. ○ 가스공사는 지금까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초저온 베어링을 중소기업과의 협업으로 국산화에 성공해 외산 대비 30% 이상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요금 인하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 또한, 중소기업은 고부가가치 핵심 기술을 국산화해 신규 고용 10% 증대 등 일자리 창출은 물론 2027년까지 연간 130억 원의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 □ 특히, 가스공사는 이번에 ‘혁신 챌린지’ 부문을 신설해 기존 혁신 우수사례를 확대 적용한 경우도 포상함으로써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와 기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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