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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公, 재무 위기 극복 위해 5년간 14조원 고강도 자구대책 마련
작성일 2023-02-23
조회수 664
내용 - 해외사업 수익 증대, LNG 도입 협상력 강화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창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촉발된 LNG 도입 가격 급등에 따른 국민 난방비 부담 증가와 가스공사 재무구조 위기에 대한 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가스공사의 원료비 미수금은 지난해 말 9조 원에 육박한 가운데, 올해 3월 말에는 12조 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미 가스공사의 자본금을 초과했다.

○ 이에, 재무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천연가스의 안정적인 수입 및 국내 공급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수 있어 근본적인 대책 수립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 가스공사는 현 상황을 심각한 재무건전성 위기로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올 초 ‘재무구조개선 TF’를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다음과 같은 고강도 자구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 지난해 가스공사는 재무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사업 수익 8천억 원 창출 및 동절기 수요 감축 6천억 원을 통해 2.7조 원의 재무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 올해도 가스공사는 자산 유동화를 통한 8천억 원 조달 및 해외사업 수익 1조원 창출 등 2.7조 원 규모의 재무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5년 간 수익 창출 노력 확대 및 중장기 투자 계획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약 14조원 규모의 전 방위적인 자구 노력을 추진한다.

- 해외청정수소 사업 등 천연가스 인프라 구축 및 에너지 안보 강화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투자 사업 조정 및 비핵심 자산을 매각하고, 보유 자산은 금융 기법을 활용해 유동성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2.6조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 해외사업은 생산 증대 및 마케팅 개선 등 적극적인 수익 개선 노력을 통해 향후 5.4조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공사-민간기업 협업 모델을 구축*해 천연가스 산업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 공사는 국내 조선사 및 건설사와 협업해 조선·건설 분야 누적 수주액 약 20조 원을 달성한 바 있음

- 가스공사는 지난해 말 조직 1처 7부 축소 및 전국 관리소 중 30% 무인화 추진 등으로 102명 인원 감축을 단행했으며, 경제적인 원재료 구매방안을 수립하고 취약한 자본 구조 개선을 위해 3.8조 원의 강도 높은 경비 절감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가스공사는 가스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국민의 부담이 한꺼번에 가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제 에너지 가격 변화 및 국내외 경기 변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인상의 폭과 속도를 적절하게 조정해나가기로 했다.

□ 아울러, 가스공사는 국제 LNG 시황을 최대한 활용해 신규 LNG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민간 사업자와의 공동구매를 통한 협상력을 제고함으로써 보다 낮은 가격과 좋은 조건으로 LNG를 도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가스공사는 현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고강도의 재무 건정성 자구 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모든 임직원이 힘을 합해 가스공사의 경영 자원을 효율적으로 집중함으로써 국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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