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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公 광주수소생산기지, 공정안전관리(PSM) ‘S등급’ 획득
작성일 2026-06-30
조회수 78
내용 2025년 1월 운영 개시 후 최초 평가서 실효적 안전관리체계 입증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광주수소생산기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사업장의 공정안전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대표적인 평가 지표다.
○ 특히 이번 S등급 획득(등급적용 : `26.7.1일)은 광주수소생산기지가 2025년 1월 운영을 개시한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일반적으로 신생 사업장은 운영 이력이 짧고 현장 대응 경험 축적 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첫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가스공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수소생산기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 광주권 공정안전관리 매칭 컨설팅에 참여해 우수 사업장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으며, 민간 위원과 합동으로 다각적 공정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현장의 잠재 위험 요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운영 초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각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S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정안전관리를 내재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소 생산기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2025년 1월부터 창원 및 광주 수소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평택 수소생산기지를 2027년 초에 본격 가동하여 지역사회 수소 공급 체계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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