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公-기상청, '기상기후 빅데이터 기반 수요예측 모델' 구축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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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3-24 |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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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 데이터 융합으로 도시가스 수요예측 고도화 및 안정적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자사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관리를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 가스공사는 기상청이 주관한 '맞춤형 기상기후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해 이번 수요예측 모델 개발을 추진해 왔다. ○ 이번 과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에너지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제안됐다. ○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이 모델은 기온, 습도, 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인을 분석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수요 급증 또는 급감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함으로써 공급 운영과 정책 결정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가스공사는 지역본부별 정압관리소 위치와 기상청 관측 지점을 매핑(Mapping)하고, 머신러닝 기반의 예측 프로세스를 개발해 시간별 도시가스 수요량을 산출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 현장 인프라와 기상 관측 데이터를 직접 연결해 예측 정확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실무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 가스공사는 이번 모델을 기상 현황과 연동된 수요 예측을 LNG 재고 관리 비용 절감 등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 아울러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난방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난방지수'를 개발하는 등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에너지 수요 변동성을 예측해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보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상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정밀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예측을 실현해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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