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공사, ‘25년 영업이익 2조 1,012억 원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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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2-27 |
| 조회수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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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속 흑자 달성 및 부채비율 4년 만에 400% 하회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월 2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5조 7,273억 원, 영업이익은 2조 1,012억 원, 당기순이익은 1,3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말 대비 2조 6,614억 원 감소한 35조 7,273억 원을 달성했다. 개별요금제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연간 판매물량은 3,451만 톤으로 전년 대비 39만톤 증가했으나, 유가하락으로 평균 판매단가는 8.3%(1.59원/MJ) 하락했다. ○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말 대비 9,022억 원 감소한 2조 1,012억 원을 기록했다. - 이자율 하락으로 도매가격이 인하됨에 따라 투자보수가 859억 원 감소했고, -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 요금 지원금 증가 및 전년도 정산이익 감소로 일회성 영업이익 감소분(3,455억 원)이 반영됐다. - 해외사업의 경우 모잠비크 법인은 Coral FLNG의 판매물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그 외 해외 자회사는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말 대비 1조 167억 원 줄어든 1,323억 원을 기록했다. - 유가 하락과 보수적인 평가 방식 적용에 따라 모잠비크사업에서 4,244억 원의 자산손상을 인식하였고, GLNG(1,822억 원)와 Prelude(603억 원)사업까지 총 6,669억 원의 자산손상을 인식했다. ※ 가스공사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은 매 회계연도 손상평가를 실시하며, 국제유가, 금리, 투자 대상국의 신용도 등 공사가 통제할 수 없는 대외 변수에 따라 손상 규모가 결정된다. - 한편, KC-1(한국형 화물창) 소송은 일부 승소에 따라 2024년 인식했던 충당부채 중 일부(1,205억 원)를 환입했다. - 금융손익은 차입금 평균잔액 감소와 이자율 하락 영향으로 순이자비용이 크게 개선(2,085억 원)됐다. ○ 주주배당의 기준이 되는 별도 당기순이익은 ’24년 7,934억 원 대비 941억 원 감소한 6,993억 원을 기록했다. - 연결 결산 대비 순외환손익 1,262억 원과 배당수익 3,227억 원 등 영업외손익이 발생했고, 별도 기준으로는 자산손상의 영향이 적었기 때문이다. - 가스공사는 실적발표와 함께 주당 1,154원의 주주배당을 발표했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주주배당을 하게 된다. □ 한편, 가스공사는 2년 연속 당기순이익 달성과 함께 전반적인 재무구조도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 경영성과에 따라 차입금이 전년 말 대비 4조 원 감소하면서 부채비율은 36%p 낮아진 397%를 기록했다. 가스공사의 부채비율이 400%를 하회한 것은 러-우 전쟁 이전인 2021년도 이후 처음이다. ○ 민수용 원료비 미수금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전년 말과 유사한 13조 8,649원으로 집계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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