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추석 연휴 대비 현장 안전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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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10-02 |
조회수 | 226 |
내용 |
- 대구경북지역본부 공급관리소 찾아 설비 운영·안전관리 현황 살펴 □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긴 추석 연휴를 앞둔 10월 1일 대구경북지역본부 동김천·북삼공급관리소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 이날 최 사장은 공급관리소 주요 시설물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와 천연가스 공급 현황 등을 직접 살폈다. ○ 아울러,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설비 안전관리와 비상 대기반 운영 등을 통해 안정적인 송출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연휴 기간에도 천연가스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전사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기술부사장·본부장 등 본사 경영진 중심의 안전 컨트롤타워를 상시 가동해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한다. ○ 먼저, 특별 안전 점검반을 운영해 LNG 생산·공급시설과 건설 현장에 대한 잠재 위험 요소 확인 및 선제 개선 조치에 나선다. ○ 또한, 가스공사는 본사 중앙통제소를 중심으로 한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 강화를 통해 주요 시설 이상 유무와 기상 변화 등에 즉각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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