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스공사, 제주 해양 클린 캠페인 ‘플로씽(PLOTHING)’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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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7-21 |
조회수 | 323 |
내용 |
- 민·관·공 합동 해양 환경 정화로 지역 현안 해결 및 생태계 보존 기여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7월 17일 제주LNG본부에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공 합동 해양 클린 캠페인‘플로씽(PLOTHING)’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플로씽은 스웨덴어 ‘PLOCKA UPP(줍다)’와 영어 ‘BERTHING(접안)’의 합성어로,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벤치마킹해 새롭게 만든 해양 환경 정화 활동이다. ○ 이번 행사에는 가스공사 제주LNG본부와 해양수산부, 제주시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대한해운, 애월리 어촌계 등 9개 기관에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 그동안 제주 해역은 버려진 어구를 비롯한 각종 해양 폐기물이 매년 1만 톤 이상 발생하고 있어 심각한 선박 안전사고 위험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 특히, 제주LNG본부가 있는 애월항은 지역 최대 복합 연안 물류항이자 도내 유일의 천연가스 수급 통로로, LNG선 접안 과정에서 폐그물 걸림 사고 등을 유발할 위험이 컸다. ○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JEJU PORT, ALL is CLEAN’이라는 구호를 걸고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박 입항 전에 선제적으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는 이 캠페인을 전격 추진했다. □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예인선을 타고 나가 애월항 인근에 유입된 해양 폐기물 1톤 이상을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 가스공사는 플로씽 캠페인을 통해 LNG 선박 안전 확보는 물론 도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가스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제주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남방큰돌고래 서포터즈 활동과 연계함으로써 멸종 위기에 놓인 해양생물 보호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플로씽은 민·관·공이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해양 생태계 보존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 프로젝트”라며, “향후 선박 입항 전 해양 정화 활동을 정례화하고 제주 전역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지역 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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