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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공사, 설 연휴 대비 천연가스 시설 안전관리 강화 주력
작성일 2023-01-20
조회수 315
내용 -최연혜 사장, 사업소 안전 점검 통해 안정적 천연가스 공급 주문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 연휴를 대비해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안전관리 강화 기간’으로 정하고 본사 및 전 사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가스공사 전국 19개 사업소는 천연가스 생산·공급시설과 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를 통해 안전 취약시기에 집중적인 안전관리 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특히, 설 연휴를 대비해 최연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전국 사업소의 생산·공급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무자를 격려했다.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의무와 책임은 가스공사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라며, “국민들께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휴일에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자연 재해 및 비상 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주말 및 휴무일에 본사 경영진으로 구성된 ?안전 컨트롤타워?를 운영해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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