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연혜 사장, “최우선 가치는 안전, 안전제일의 일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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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1-10 |
| 조회수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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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 전사안전경영회의 개최...경영진·현장 책임자 모여 안전 논의 - 현장 중심 책임 관리, 아낌없는 투자로 최고 안전관리 기업 만든다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월 9일 ‘전사안전경영회의’를 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현장 중심의 안전제일 경영을 실천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 최연혜 사장은 지난해 12월 취임사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조성’을 ‘경영 제 1원칙’으로 천명하고, 안전이야말로 가스공사의 최고 가치라는 철학을 체화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요구한바 있다. □ 특히, 가스공사는 전사안전경영회의를 통해 안전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및 지원은 물론, 현장에 자율성과 권한을 부여하고 결과에 대한 보상과 책임을 명확히 함으로써 현장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보다 견고히 구축하기로 했다. ○ 이달부터 매월 열리는 전사안전경영회의는 사장을 포함한 본사 경영진과 전국 사업장의 현장 책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안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발전적 토론의 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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