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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스공사, 美 Matrix와 손잡고 평택 인수기지 탈바꿈
작성일 2022-08-08
조회수 1347
내용 - 대형 액화수소 탱크 및 화물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액화수소 저장 기술 보유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세계 시장 선도 박차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8월 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미국 Matrix Service Company(이하 Matrix)社와 ‘대형 액화수소 탱크 및 화물창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존 휴이트(John Hewitt) Matrix 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채희봉 사장이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참석을 위한 미국 방문 당시 Matrix 경영진 및 액화수소 분야 전문가들과 만나 액화수소 저장 기술 현황과 가스공사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성사됐다.

○ 양사는 앞으로 △액화수소 육상 저장탱크 대형화, △액화수소 운송 선박 기술 개발, △국내 액화수소 인수기지 설계 및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스공사는 수소 밸류체인 중 액화수소 저장·운송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수소산업 선도 국가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액화수소 도입을 통해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변화의 바람은 평택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양사는 세계최초의 LNG인수기지 기반 수소인수기지 개념설계를 공동연구개발(Joint Study) 형태로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한국 최초의 LNG인수기지는 한국최초의 수소인수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 1984년에 설립된 Matrix는 2000년 이후 북미 지역에서 1,700여 개, 2억 4천만 배럴 이상의 저장탱크(석유·화학·수소 등) EPC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55개국에서 다양한 LNG 및 석유화학 플랜트, 발전소 등의 EPC를 수행했다.
* EPC(Engineering(설계), Procurement(조달), Construction(시공))

○ 특히, Matrix는 액화수소 저장시설 EPC를 수행한 세계에서 손꼽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해 미국 네바다 주에 완공된 수소 액화 플랜트(30톤/일) 저장설비를 포함해 지금까지 13기(최대 2,300m3)의 액화수소 저장설비 EPC를 수행하는 등 초고압·초저온 탱크 개발·건설 역량을 바탕으로 NASA, Air Liquide, Linde 등 세계 유수의 수소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액화수소 저장·운송은 탄소 Net-Zero달성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대량의 수소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이라며, “앞으로 Matrix와 협력해 우리나라가 세계 수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존 휴이트(John Hewitt) Matrix사 사장도 “대한민국의 대규모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가스공사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합심해 수소경제 활성화 및 세계 탄소중립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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