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公, 현대이앤에프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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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10-29 |
| 조회수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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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부터 대산 LNG 열병합 발전소에 천연가스 연간 32만 톤 공급 가스공사 개별요금제, 런칭 1년 만에 계약물량 연 220만 톤 달성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10월 29일 현대이앤에프㈜(대표이사 김명현, 이하 ‘현대E&F’)와 대산 LNG 열병합 발전소(290㎿)에 2026년부터 9년간 연 32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총 물량 기준 40만 톤)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가스공사는 지난해 10월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시작으로 내포그린에너지, ㈜한주, CGN율촌전력㈜ 등 여러 발전소들과 연이어 공급계약을 맺으며 개별요금제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 이번 계약으로 가스공사는 개별요금제 첫 계약 체결 이후 1년 만에 천연가스 공급물량 연 220만 톤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 현대E&F는 현대오일뱅크가 집단에너지 사업을 수행하고자 설립한 자회사로, 대기업군이자 정유사 계열사가 천연가스 직수입이 아닌 개별요금제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 개별요금제는 LNG 도입계약을 각각의 발전기와 개별 연계해 해당 계약 가격·조건으로 공급함에 따라 특히 도입 협상 주체인 가스공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 현대E&F는 최근 국제 천연가스 가격 상승 추세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 △안정적인 공급 능력, △장기간 경험으로 축적된 수급관리 노하우 등 가스공사만이 가진 강점을 높게 평가했다는 분석이다. ○ 가스공사는 이번 합의가 향후 대산 산업단지 내 여러 발전소들에 개별요금제 진입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채희봉 사장은 “내년 1월 본격적으로 개별요금제 공급이 시작되는 만큼 고객 니즈 적극 반영, 가격 경쟁력 있는 천연가스 도입, 세계 최대 규모 인프라를 활용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 등 가스공사의 역량을 십분 발휘해 개별요금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현재 발전 공기업·민간 발전사·집단에너지사 등 다양한 사업자들과의 협상 및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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