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여름철 전력수급 불안, 가스냉방이 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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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7-20 |
| 조회수 | 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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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가스냉방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신설 최대 7GW 전력 대체 효과로 하절기 블랙아웃 위기 돌파한다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7월 5일 하절기 전력피크 완화와 국가 에너지 이용 합리화를 위한 ‘2021년 가스냉방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시범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 대체 기여금 시범사업은 냉·난방 공조용 요금제를 사용하는 도시가스 수용가 중에서 이전년도 기준 사용량 대비 올해 하절기(5~9월) 사용량이 일정 비율 이상 상승한 가스냉방 사용자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 전기 대신 가스를 열원으로 활용하는 가스냉방은 전기에서 가스로 냉방 수요를 이전해 하절기 전력 수요 완화에 기여하는 합리적인 수단으로, 2019년 기준 원전 7기 발전량의 최대 전력(약 7GW)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 ○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도 전에 전력 예비율이 한 자리 수를 기록하고, 불볕더위로 인한 냉방기기 가동 및 전력 사용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력 수급 위기를 방지하기 위한 가스냉방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 이에 정부는 탁월한 전력대체 효과를 가진 가스냉방 보급을 활성화하고자 설치 보조금 지급, 공공기관 가스냉방 설치 의무화, 대형 건물 가스냉방 설치 유도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 가스공사 또한 설치 지원 단가와 한도를 상향 조정해 가스냉방의 경제성을 보완하고, 가스냉방 브랜드화를 통해 업계와 함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전력피크 대체 기여금 시범사업 시행으로 가스냉방 가동률 향상 및 냉방용 가스 판매량 증대, 하절기 전력 수요 분산 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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