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공사, 천연가스 배관 작업 시 질식사고 제로화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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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1-05-31 |
| 조회수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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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청양 주배관 건설현장서 자사 최초 공기 활용 배관 입증시험 성공 ‘질소 → 공기’시험매체 변경, 잔류 질소로 인한 질식 위험 원천 봉쇄 □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가 자사 최초로 공기를 이용한 배관 입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천연가스 배관 작업 시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 배관 입증시험이란 천연가스 주배관 건설 완료 후 배관 건전성 및 누설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로, 그동안 시험매체로 불활성 기체인 무색·무취의 질소 가스가 사용돼 배관 내부 작업 시 잔류 질소로 인한 질식사고 발생 위험이 있었다. □ 이에 가스공사는 지난해 시험매체 변경(질소 → 공기)을 추진하고 올해 현장에 본격 적용해 5월 26일 홍성~청양 신규 주배관 25.63km 건설 구간에서 배관 입증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특히 가스공사는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기밀시험 시험매체 대체가능 연구 분석’을 수행해 입증시험 환경에서 압축공기 사용에 따른 폭발 위험성이 없음을 검증하고 공기 활용 배관 입증시험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전국 주배관 건설현장에 공기를 활용한 입증시험을 확대 적용함으로써 질식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내년 1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에 앞서 천연가스 배관망 건설 공사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TFT를 운영하는 등 하도급사 안전관리 강화에 역점을 둔 선도적 예방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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