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가스공사, 부산항만공사와 LNG벙커링분야 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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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8-07-05 |
| 조회수 | 763 |
| 내용 |
□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와 부산항만공사(사장 우예종)는 7월 5일 부산항만공사 본사에서 “부산항 LNG벙커링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정승일 사장과 부산항만공사 우예종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부산항에 입항하는 선박에 LNG를 선박연료로 공급하는 ‘LNG벙커링 사업 타당성 조사’를 공동으로 실시하여 내년 상반기 내에 완료할 예정이다. ○ 양사가 공동으로 실시할 예정인 ‘LNG벙커링 사업 타당성 조사’는 LNG 벙커링용 해상 부유식 LNG저장설비(Floating LNG Bunkering Terminal)를 포함, 부산항에 적합한 LNG 벙커링 체계 및 사업 방식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 한편, ’16년 10월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부터 공해상을 항행하는 모든 선박연료의 황함유량을 0.5%로 규제함에 따라 친환경 선박연료로써 LNG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특히, 부산항은 국내 최대 항만이자 세계 6대 항만(’17년 물동량 기준)으로 한국가스공사 통영 LNG기지에 가까워 LNG 벙커링 사업 발전에 유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 향후, 국내 입출항 선박 연료가 단계적으로 LNG로 전환될 경우 2030년 선박 배출 미세먼지를 ’14년 기준 약 20% 수준인 2,500톤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한국가스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항만공사와 LNG 벙커링 협력 관계를 맺음으로써 부산항의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부산항만공사, 해수부와 ’15년부터 항만 야드트렉터 연료를 LNG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여 ’17년 현재 107대를 전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번 “부산항 LNG 벙커링 체계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또한, LNG 야드트랙터 보급 확대와 더불어 공기업간 우수한 협업 사례로 기대된다. ※ 자료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한국가스공사 LNG직공급부 이창선 부장(053-670-0921) 또는 문상환 대리(053-670-0922)에게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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