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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기후위기 대응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박차
가스公, 기후위기 대응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박차

독미나리 사옥 내 이식 및 해양 상괭이 서식지 정화 추진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30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독미나리*를 대구 본사 인공 연못에 이식했다고 밝혔다. * 미나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우리나라 대관령 등 습지 일대에 분포했으나 습지, 하천 등의 개발로 개체수가 급감해 2005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 ○ 이번 활동은 전문 기관의 인공증식 기술로 재배된 독미나리를 사옥 내에 직접 심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가스공사는 이식 후에도 주기적인 순찰과 생존율 점검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시행하고, 이 공간을 임직원과 방문객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멸종위기종 복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아울러 가스공사는 이식 활동에 앞서 지난 6월 독미나리의 대표 자생지인 전북 군산 일대에서 개체군 분포와 주변 생태 환경에 대한 공동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 이를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성공적으로 확보했으며, 향후 해당 자생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 또한, 가스공사는 지난 7월 21일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거제도 함목해변 일대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서식지 현황 조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소형 돌고래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위기(EN)로 분류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은 해안가에서 2.5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함목해변부터 한산도까지 순찰하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다양한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는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전문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독미나리·상괭이 등 멸종위기종 복원과 해양 정화 활동이 훼손된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해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7-30 조회수708
한국가스공사, 제19대 홍의락 신임 사장 취임
한국가스공사, 제19대 홍의락 신임 사장 취임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연결하겠습니다.” ‘위상 제고·브릿지 에너지·에너지 플랫폼’3대 경영방향 제시 취임 첫날부터 현장경영 본격화 □ 홍의락 신임 사장이 7월 29일 한국가스공사 제19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 홍의락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연결하겠습니다.”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 한국가스공사의 위상과 가치 제고 ▲ 브릿지 에너지 역할 확립 ▲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설계를 3대 경영방향으로 발표했다. ○ 홍의락 사장은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역량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하며, “한국가스공사는 단순히 천연가스를 수입·공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과 국민의 삶을 지탱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 공기업”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수십 년간 축적해 온 LNG 밸류체인과 전국 공급망, 글로벌 사업 경험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가 자산”이라며, “재무건전성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한국가스공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어 홍의락 사장은 천연가스를 재생에너지와 상호 보완하는 브릿지 에너지(Bridge Energy)로 육성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균형 있는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또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예측과 공급망 운영, 글로벌 트레이딩 등 핵심 기능을 고도화해 한국가스공사를 ‘AI Native Energy Company’, 즉 AI가 내재화된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재설계하겠다는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 아울러 안전을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렴과 재무건전성 회복, 노사 간 신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첫날부터 현장경영…에너지 안보·AI 혁신·안전 직접 점검 ○ 홍의락 사장은 취임식을 마친 직후 곧바로 현장경영에 나섰다. 먼저 본사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동조합과 신입사원을 비롯한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이어 중앙통제소를 찾아 최근 중동 정세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천연가스 수급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은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후 사이버보안관제센터와 정보시스템실을 방문해 국가 핵심 에너지 기반시설의 사이버 대응체계와 AI 전환을 위한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마지막으로 동내공급관리소를 찾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천연가스 공급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에너지 안보도, AI 혁신도 결국 안전한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며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밝혔다. □ 홍의락 사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서 시작된다.”라며 “국민과 함께, 임직원과 함께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연결하는 한국가스공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 한편, 홍의락 사장은 지난 23일 열린 한국가스공사 임시주주총회에서 제19대 사장으로 선임된 뒤 산업통상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식 취임했다 ○ 홍의락 사장은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9·20대 국회의원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에너지 정책과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 홍의락 사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29일부터 2029년 7월 28일까지 3년이다. ... ...

작성일2026-07-30 조회수1015
가스公, 온톨로지 기반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구축 본격화
가스公, 온톨로지 기반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구축 본격화

분산된 내부 데이터 통합·연결해 데이터 중심 AI 시대 선도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2일 ‘AX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과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해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통합·연결하는 ‘AX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데이터 간의 관계와 맥락을 정의해 AI가 기업의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연결·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 이번 사업은 가스공사 전반에 흩어져 있는 방대한 정보를 하나의 지식 체계로 연결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 특히 올해 3월 정부가 새로 마련한 ‘공공데이터의 인공지능 친화적(AI-Ready) 관리지침’을 적극 반영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업무 맥락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기존에는 데이터와 AI 모델이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을 통해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AI가 데이터 간의 관계와 맥락 기반으로 연관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 이를 통해 가스공사 내 분산된 내부 업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AI 서비스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 새롭게 구축되는 AX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및 탐색 포털부터 AI 인프라 최적 운영까지 모두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이다. ○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생산 분야에 온톨로지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을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가스 산업 밸류체인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AI 모델 자체보다 기업의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연결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중심 AI 시대를 선도하고, 내부 데이터 자산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7-22 조회수1327
가스公, 한국석유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 체결
가스公, 한국석유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 체결

중대재해 예방 및 디지털 감사 기법 공유 등 감사 역량 제고 도모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5일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석유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3자 간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에너지 수급 불안, 기후변화 등 에너지 공기업의 대내외 위험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공유함으로써 각 기관의 ESG 경영 고도화와 대국민 신뢰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력 내용은 △ESG 경영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감사 정보 교류, △전문 분야 교차 감사 및 우수 감사 인력 지원,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및 디지털 감사 기법 공동 연구,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벤치마킹, △감사 관련 내부 제도·규정 개정 정보 공유 등이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3개 기관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확산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감사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 이들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공공부문의 감사 혁신을 선도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유정표 가스공사 상임감사는 “업무 영역이 유사한 에너지 공기업 간 감사 협업을 통해 우리 공사의 내부통제 역량과 경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실질적인 감사 교류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7-15 조회수1613
가스公, 팔공산 국립공원과 맞손… 미래 환경 리더 키운다
가스公, 팔공산 국립공원과 맞손… 미래 환경 리더 키운다

대학생 진로 교육 및 취약계층 생태 체험 지원 등 친환경 상생 경영 실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오는 7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하여 지역 대학생 진로 설계 지원, 팔공산 주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태 교육, 임직원 자원봉사 등 팔공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먼저, 가스공사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자연환경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립공원 생태 자원 모니터링, 공원 시설물 점검 및 현장 견학, 산불 진화 장비 운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국립공원 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 분야의 실무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 또한, 가스공사는 미래세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자연 학습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한다. ○ 오는 8월 및 9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구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및 경주 국립공원에서 생태 체험과 자연 휴양을 결합한 숙박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어 10월부터는 팔공산 인근 특수교육(지적장애인) 학교인 대구선명학교 전교생을 포함한 약 200명을 초청하여,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생태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티어링'과 피톤치드 명상 등 맞춤형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지난 2025년 가스공사가 구축을 지원한 ‘팔공산 자원봉사센터’를 거점으로, 가스공사 온누리 임직원 봉사단은 국립공원공단, 자원활동가 등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 자산을 활용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태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7-09 조회수2152
가스公,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가스公,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대구지역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공로 인정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는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 중 각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지역 대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가스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협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장관상을 수상했다. ○ 가스공사는 이를 위해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독자적인 상생협력 브랜드 ‘희망 온(On, 溫)’을 구축했으며, 2014년 대구 이전 이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둥지를 틀고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가스공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연대경제와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이번 우수사례 설명회는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강원 등 경상권 및 권역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부권 우수사례 설명회는 오는 7일 충남 태안에서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 ...

작성일2026-07-03 조회수2740
가스公 광주수소생산기지, 공정안전관리(PSM) ‘S등급’ 획득
가스公 광주수소생산기지, 공정안전관리(PSM) ‘S등급’ 획득

2025년 1월 운영 개시 후 최초 평가서 실효적 안전관리체계 입증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광주수소생산기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사업장의 공정안전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대표적인 평가 지표다. ○ 특히 이번 S등급 획득(등급적용 : `26.7.1일)은 광주수소생산기지가 2025년 1월 운영을 개시한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일반적으로 신생 사업장은 운영 이력이 짧고 현장 대응 경험 축적 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첫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가스공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수소생산기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 광주권 공정안전관리 매칭 컨설팅에 참여해 우수 사업장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으며, 민간 위원과 합동으로 다각적 공정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현장의 잠재 위험 요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운영 초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각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S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정안전관리를 내재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소 생산기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2025년 1월부터 창원 및 광주 수소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평택 수소생산기지를 2027년 초에 본격 가동하여 지역사회 수소 공급 체계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

작성일2026-06-30 조회수3153
한국가스공사, 제9회 KOGAS 포럼 성황리 열려
한국가스공사, 제9회 KOGAS 포럼 성황리 열려

- 지정학적 위기 속 에너지 안보 해법 찾는다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6월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지정학적 위기와 천연가스’를 주제로 제9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직면한 핵심 현안을 짚어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도시가스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경제 분야 학계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포럼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천연가스 산업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제 발표에서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서진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실장이 각각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패러다임 전환 △지정학적 불확실성 시대, LNG 수급 안정의 조건 △천연가스 에너지 안보, 복원력 중심으로의 전환에 대해 심도 있는 발제를 진행했다. ○ 이어 조영탁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론에서는 4명의 에너지·경제 전문가가 참여해, 지정학적 위기 심화에 따른 에너지 안보 강화 방안과 천연가스의 역할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 참석자들은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현시점에서 천연가스가 전력 수급 안정과 국가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에너지원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 아울러 위기 상황에 대비한 공급원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해외 자원 개발 확대 등 선제적이고 유연한 수급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특정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수급 위기로 전이되지 않도록 수입선 다변화와 지속적인 지분물량 확보에 나서며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귀중한 고견을 적극 반영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국민과 산업계에 천연가스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6-25 조회수2954
가스公,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129명 임용
가스公,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129명 임용

23일 대구 본사서 임용식 개최, 열린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 앞장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임용식을 통해 일반직, 경력직, 연구직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최종 선발된 129명의 신입사원이 가스공사의 새로운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 이날 행사에는 주요 임원진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가스공사 임원진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 여러분은 가스공사의 내일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고 강조하며, “에너지 전환과 AI 혁신, 글로벌 정세 변화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대구에 본사를 둔 가스공사는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해 청년 고용 한파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 특히, 장애인, 저소득층,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형평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열린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청년 구직난 해소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공정한 채용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6-24 조회수3511
가스公,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가스公,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 권역별 릴레이 후 본사서 대미 장식… 중대재해 제로·투명한 조직문화 다짐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5일 본사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가스공사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4월 남부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시작한 데 이어, 5월에는 중부 및 수도권을 대상으로 인천기지본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본사에서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 이날 결의대회는 사장과 근로자 대표가 함께 버튼을 눌러 안전·청렴 슬로건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막을 올렸으며, 노사가 화합하여 이를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 이어 가스공사 및 각 협력업체 직원 대표들의 실천 다짐과 전 사업소에서 작성한 안전·청렴 실천 메시지 카드 낭독이 진행됐다. □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안전과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협력사와의 굳건한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본사와 사업소, 협력업체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

작성일2026-06-16 조회수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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