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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팔공산 국립공원과 맞손… 미래 환경 리더 키운다
가스公, 팔공산 국립공원과 맞손… 미래 환경 리더 키운다

대학생 진로 교육 및 취약계층 생태 체험 지원 등 친환경 상생 경영 실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오는 7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하여 지역 대학생 진로 설계 지원, 팔공산 주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태 교육, 임직원 자원봉사 등 팔공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먼저, 가스공사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자연환경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립공원 생태 자원 모니터링, 공원 시설물 점검 및 현장 견학, 산불 진화 장비 운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국립공원 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 분야의 실무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 또한, 가스공사는 미래세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자연 학습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한다. ○ 오는 8월 및 9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구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및 경주 국립공원에서 생태 체험과 자연 휴양을 결합한 숙박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어 10월부터는 팔공산 인근 특수교육(지적장애인) 학교인 대구선명학교 전교생을 포함한 약 200명을 초청하여,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생태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티어링'과 피톤치드 명상 등 맞춤형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지난 2025년 가스공사가 구축을 지원한 ‘팔공산 자원봉사센터’를 거점으로, 가스공사 온누리 임직원 봉사단은 국립공원공단, 자원활동가 등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 자산을 활용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태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7-09 조회수304
가스公,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가스公,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

대구지역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공로 인정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이전공공기관 지역발전 우수사례 설명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는 전국 149개 이전공공기관 중 각 시·도 1차 심사를 통과한 22개 지역 대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가스공사를 포함한 5개 기관만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표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협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장관상을 수상했다. ○ 가스공사는 이를 위해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독자적인 상생협력 브랜드 ‘희망 온(On, 溫)’을 구축했으며, 2014년 대구 이전 이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둥지를 틀고 동반 성장하고자 하는 가스공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연대경제와 상생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이번 우수사례 설명회는 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강원 등 경상권 및 권역 시·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중부권 우수사례 설명회는 오는 7일 충남 태안에서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 ...

작성일2026-07-03 조회수810
가스公 광주수소생산기지, 공정안전관리(PSM) ‘S등급’ 획득
가스公 광주수소생산기지, 공정안전관리(PSM) ‘S등급’ 획득

2025년 1월 운영 개시 후 최초 평가서 실효적 안전관리체계 입증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광주수소생산기지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한 공정안전관리(PSM, 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는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정안전보고서의 이행 수준과 안전관리 체계의 적정성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사업장의 공정안전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대표적인 평가 지표다. ○ 특히 이번 S등급 획득(등급적용 : `26.7.1일)은 광주수소생산기지가 2025년 1월 운영을 개시한 이후 처음 받은 평가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일반적으로 신생 사업장은 운영 이력이 짧고 현장 대응 경험 축적 기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첫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가스공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수소생산기지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 광주권 공정안전관리 매칭 컨설팅에 참여해 우수 사업장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했으며, 민간 위원과 합동으로 다각적 공정위험성 평가를 시행해 현장의 잠재 위험 요인을 면밀히 진단하고 보완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운영 초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각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S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공정안전관리를 내재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소 생산기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2025년 1월부터 창원 및 광주 수소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인 평택 수소생산기지를 2027년 초에 본격 가동하여 지역사회 수소 공급 체계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

작성일2026-06-30 조회수1143
한국가스공사, 제9회 KOGAS 포럼 성황리 열려
한국가스공사, 제9회 KOGAS 포럼 성황리 열려

- 지정학적 위기 속 에너지 안보 해법 찾는다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6월 2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지정학적 위기와 천연가스’를 주제로 제9회 KOGAS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KOGAS 포럼은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들이 모여 천연가스 산업이 직면한 핵심 현안을 짚어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 ○ 이날 행사에는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도시가스 및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경제 분야 학계 전문가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 이번 포럼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천연가스 산업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제 발표에서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서진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태의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안보정책실장이 각각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안보 패러다임 전환 △지정학적 불확실성 시대, LNG 수급 안정의 조건 △천연가스 에너지 안보, 복원력 중심으로의 전환에 대해 심도 있는 발제를 진행했다. ○ 이어 조영탁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론에서는 4명의 에너지·경제 전문가가 참여해, 지정학적 위기 심화에 따른 에너지 안보 강화 방안과 천연가스의 역할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 참석자들은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현시점에서 천연가스가 전력 수급 안정과 국가 에너지 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에너지원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 아울러 위기 상황에 대비한 공급원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해외 자원 개발 확대 등 선제적이고 유연한 수급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 최연혜 사장은 “가스공사는 특정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국내 수급 위기로 전이되지 않도록 수입선 다변화와 지속적인 지분물량 확보에 나서며 국가 에너지 안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귀중한 고견을 적극 반영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국민과 산업계에 천연가스를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6-25 조회수1637
가스公,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129명 임용
가스公,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129명 임용

23일 대구 본사서 임용식 개최, 열린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 앞장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임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임용식을 통해 일반직, 경력직, 연구직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최종 선발된 129명의 신입사원이 가스공사의 새로운 일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 이날 행사에는 주요 임원진과 선배 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가스공사 임원진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사원 여러분은 가스공사의 내일을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고 강조하며, “에너지 전환과 AI 혁신, 글로벌 정세 변화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뜨거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대구에 본사를 둔 가스공사는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해 청년 고용 한파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 특히, 장애인, 저소득층,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형평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열린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청년 구직난 해소와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공정한 채용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6-24 조회수1892
가스公,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가스公,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 개최

- 권역별 릴레이 후 본사서 대미 장식… 중대재해 제로·투명한 조직문화 다짐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5일 본사에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 협력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가스공사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을 중심으로 권역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4월 남부권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시작한 데 이어, 5월에는 중부 및 수도권을 대상으로 인천기지본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본사에서 안전·청렴 실천 결의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 이날 결의대회는 사장과 근로자 대표가 함께 버튼을 눌러 안전·청렴 슬로건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막을 올렸으며, 노사가 화합하여 이를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 이어 가스공사 및 각 협력업체 직원 대표들의 실천 다짐과 전 사업소에서 작성한 안전·청렴 실천 메시지 카드 낭독이 진행됐다. □ 가스공사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중대재해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안전과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 특히 협력사와의 굳건한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본사와 사업소, 협력업체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

작성일2026-06-16 조회수2296
가스公, 글로벌 에너지 위기 장기화 및 미수금 누적 등 이중고 속 천연가스 수급안정과 신성장 동력 확충으로 국민편익과 주주가치 동시 제고
가스公, 글로벌 에너지 위기 장기화 및 미수금 누적 등 이중고 속 천연가스 수급안정과 신성장 동력 확충으로 국민편익과 주주가치 동시 제고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등 공기업으로서의 기본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상장기업으로서 수익성 높은 해외 사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공사는 러-우 전쟁,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이로 인한 미수금 누적으로 재무구조 악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사는 ① 경영효율화 등 자구노력을 통한 재무 건전성 회복, ② 신성장 사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한 미래 성장엔진 확충, ③ 천연가스 수급/가격 안정을 통한 본원사업의 경쟁력 강화, ④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과 주주 소통 강화를 통한 주주 중시 경영 실천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 ‘22년말 500%에 이른 부채비율은 경영효율화, 수익성 극대화 등 강도 높은 자구노력을 통해 ‘25년말 397%로 축소하는 등 주주 가치 제고 기반을 구축하였다.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요금 정책으로 미수금은 '24년말에는 최대 14조원까지 급증하는 등 공사는 심각한 재무위기에 직면했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였다. ○ 기존 계약의 가격 재협상 및 저렴한 신규 계약을 통해 LNG 조달 원가를 선제적으로 낮추고, 경비 절감 등 경영효율화로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수금 증가도 억제하였다. ○ 최근 3년간 해외 자원사업에서 약 3조원의 투자비를 회수하였다. 특히, 호주 2개 LNG사업에서 1.3조원을 회수하였으며, ‘30년까지 약 5조원 이상을 해외사업에서 추가로 회수할 계획이다. ○ 한편,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기 위해 수익성이 낮은 비핵심 자산은 과감히 정리하고, 수익성과 전략적 가치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였다. □ 공사는 해외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을 육성하여 주주가치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에도 힘을 쏟고 있다. ○ ’25년 10월, `28년 말 생산을 목표로 하는 모잠비크 Coral Ⅱ 사업의 최종 투자결정을 완료했다. 또한 금년말까지 캐나다 LNG 2단계 사업과 모잠비크 Rovuma 사업에 대해서도 최종투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수익 극대화뿐만 아니라 지분물량 확보로 에너지 안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수소 생산기지와 충전소 등 수소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평택·광주·창원 수소 생산기지와 전국 57개소의 수소 충전소 구축 등 수소 공급망 확충을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도시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 혼입 안전성 검증 기술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이와 더불어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 강화에 대응하여 ’23년 국내 최초로 LNG 벙커링 전용선(Blue Whale 호)을 건조·운영하는 등 LNG 벙커링 기술 확보 및 상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 공사는 점증하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여 수입선 다변화로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공사의 시장 신뢰도 제고와 장기 성장기반 확충으로 이어져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사는 국내 유일 천연가스 도매사업자로서 전국 5,346km 배관망과 77기 LNG 저장탱크를 운영하며, 연간 3,400만 톤 이상의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 공사는 수입선 다변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중동산 수입 의존도를 ‘22년 45% 수준에서 ’25년 24%(‘26년 이후에는 18% 수준 이하가 될 전망)로 크게 낮춤으로써 중동발 공급망 위기에서도 차질 없이 천연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 특히 ’25년 8월 체결한 연간 330만톤 규모의 미국산 LNG 신규 도입 계약은 가격 경쟁력 확보와 함께 한-미 통상외교에도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 한편, 11개 발전사 대상 연간 372만톤의 개별요금제 수요를 확보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제조·배관시설을 민간에게 확대 제공하여 설비 이용률 향상 및 가스요금 인하를 도모하고 있다. □ 공사는 미수금이 증가하는 어려운 재무 환경 속에서도 2년 연속 주주배당을 시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 ‘24회계연도 주당 1,455원(시가배당률 4.10%)을 배당한 데 이어, ’25회계연도에는 주당 1,154원(시가배당률 2.82%)을 배당하였으며, 이는 유가증권시장 보통주 평균 시가배당률 2.63%(‘25년 기준)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 공사는 지난 4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① 지속 가능한 성장 ② 재무 건전성 강화 ③ 수익성 개선 등 3대 기본방향을 밝힌바 있다. 이와 더불어 소액주주 및 기관투자자와의 소통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 가스공사 최연혜 사장은 “공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주주가치 제고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부단히 달려왔으며, 수많은 어려움에도 흔들림 없이 수급안정을 달성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국민, 소비자, 주주 모두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6-14 조회수2408
가스공사, 천연가스 인프라 확충으로 전국 안정적 공급망 강화
가스공사, 천연가스 인프라 확충으로 전국 안정적 공급망 강화

주배관 5,346km 및 공급관리소 445개소 운영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2026년 6월 1일 기준 주배관 5,346km, 공급관리소 445개소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 지난해에는 신규 발전소 공급을 위한 배관 건설(구미복합)을 비롯해 전남 보성군 권역 가스 공급용 주배관(장흥~보성) 건설, 충청권(청주~사리) 환상 배관망 연장 등 인프라 확충에 매진한 결과, 주배관은 2025년 1월 대비 140km(5,206km → 5,346km), 공급관리소는 12개소(433개 → 445개)가 각각 증가했다. □ 가스공사는 이러한 전국 환상배관망과 공급관리소를 기반으로 현재 34개 도시가스사를 통해 전국 216개 지자체, 20,399천 세대(보급률 83.5%)에 천연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당진·서산 2개 시군의 4.1천 가구와 4개 산업단지에 추가로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 또한, 가스공사는 한국전력공사의 5개 발전자회사를 포함한 28개 발전사에 천연가스를 차질 없이 공급함으로써 국가 전력 생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핵심 에너지인 만큼, 전국 곳곳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촘촘히 다져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설비 투자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천연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6-12 조회수2380
가스公, 한라산 멸종위기 침엽수 살리기 나서
가스公, 한라산 멸종위기 침엽수 살리기 나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 조사… 희귀 종자 '시드볼트'에 영구 보존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0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제주 한라산에 자생하는 고산지대 멸종위기 침엽수종에 대한 공동 현장조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개체수와 자생지 면적이 급감하고 있는 희귀·특산 침엽수종(구상나무, 눈향나무)의 서식지 현황을 파악하고, 종자 개화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동 조사단은 멸종위기 침엽수의 주요 자생지로 알려진 윗세오름과 장구목오름 일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종자는 오는 10월경 채집되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내에 파종될 예정이다. ○ 특히, 해당 종자는 식물 자원 멸종에 대비해 전 세계에 단 2곳(대한민국 봉화, 노르웨이 스발바르)뿐인 야생식물 종자 영구 저장시설 ‘백두대간 시드볼트(Seed Vault)'에 안전하게 기탁 및 보존될 계획이다. □ 가스공사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생물다양성 회복 사업을 펼치고 있다. ○ 앞서 멸종위기 1급인 저어새와 나도풍란, 경북 산불 피해 지역의 큰바늘꽃 등의 보전 활동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평가하는 저어새의 멸종위기 등급이 ‘위기(EN)'에서 ‘취약(VU)'으로 한 단계 하향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올해부터는 전국 사업소 주변의 생태 환경과 국제 기준을 고려해 보호 지역과 멸종위기종을 선정하고, 국내 전문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맞춤형 보전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기후 위기로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침엽수의 생존과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멸종위기종 소실의 심각성과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 ...

작성일2026-06-11 조회수1828
가스公 노사, 대구 굿윌스토어에서 나눔으로 하나 되다
가스公 노사, 대구 굿윌스토어에서 나눔으로 하나 되다

기증품 분류 등 합동 봉사… 취약계층 자립 돕는 상생 ESG 실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9일 대구시 북구에 위치한 장애인 자립 지원 비영리 단체인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상생의 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가스공사 노사협력부와 노동조합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 이날 봉사활동에는 사측 대표로 송진용 경영지원처장이, 노조 측 대표로 강정모 부지부장이 참석해 노사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 양측 참석자들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내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현장에 투입되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번 봉사는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의 설립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노사의 공동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 행사에 참석한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노조 측 강정모 부지부장 역시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앞으로도 노사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

작성일2026-06-10 조회수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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