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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公, 美 석유협회(API)와 수소·저탄소 기술협력 본격화
가스公, 美 석유협회(API)와 수소·저탄소 기술협력 본격화

3일 본사서 대면 MOU 서명식 개최… 글로벌 수소 표준 공동 개발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3일 대구 본사에서 미국석유협회(API, American Petroleum Institute)와 수소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오권택 가스공사 수소신사업단장과 안샬 리다(Anchal Liddar) API 수석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분야와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소 및 저탄소, 천연가스 분야의 글로벌 기술표준 제·개정과 기술교류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생산·저장·공급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사업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 수송용 수소 구축 기반 확충을 위해 수소충전소 57개소와 거점형 수소 생산기지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택에 수소생산기지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 아울러 전국에 구축된 천연가스 배관망을 활용한 수소공급을 위해 국내 최초의 수소혼입 시험시설을 통한 수소혼입 안전성 검증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수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이처럼 가스공사는 그동안 축적해 온 천연가스 및 수소 인프라 설계, 건설, 시설 운영 기술을 글로벌 표준에 적극 반영해 공사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세계적인 표준기관인 API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해외 선진 기술자료를 신속히 확보하고 공사의 기술력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해 수소 및 저탄소 신사업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미국석유협회(API)는 미국 석유·천연가스 산업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에너지 시설의 설계와 제작 및 안전 등에 관한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보급하는 기관이다. ○ 특히 API는 미국국가표준협회(ANSI)로부터 표준 개발 절차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공신력 있는 기관이며, 수소 및 저탄소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

작성일2026-09-04 조회수95
가스公, 임직원 참여형 ‘제6회 청렴 골든벨’ 성황리 개최
가스公, 임직원 참여형 ‘제6회 청렴 골든벨’ 성황리 개최

서바이벌 퀴즈로 반부패 법령 학습… 일상 속 청렴 가치 실천 다짐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2일 대구 본사에서 경영진을 비롯한 임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청렴 골든벨’은 임직원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퀴즈로 익히고,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형 청렴 교육 프로그램이다. □ 이날 행사는 가스공사 안중길 전략본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3단계의 서바이벌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결선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문제를 출제하고 임직원이 업무와 관련된 사례형 문제를 풀며 청렴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 안중길 전략본부장은 “청렴은 특정 부서나 담당자만의 역할이 아니라 모든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라며 “청렴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청렴 골든벨을 비롯해 전사 청렴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 카드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 ...

작성일2026-09-04 조회수74
한국가스공사, 창립 43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가스공사, 창립 43주년 기념식 개최

100년 미래 성장 위한 ‘노사 상생 공동선언’ 및 유공자 포상 진행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26일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가스공사 노사는 첫 순서로 공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공공성 강화를 다짐하는 ‘노사 상생 공동선언문’ 협약식을 진행했다. ○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는 천연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재무위기 극복, 지속 가능한 신사업 발굴, 안전 중심의 현장 경영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노사 공동선언 협약식 이후에는 전사 임직원이 함께 제작한 43주년 축하 영상을 상영하고, 가스공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창립기념일 포상식을 가졌다. ○ 포상식에서는 가스공사의 위상을 높인 우수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랑스러운 가스인상’ 등 총 20명에 대한 상패 수여가 이뤄졌다. □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CEO 기념사에서 홍의락 사장은 먼저 지난 43년간 대한민국의 에너지 안보와 국민의 일상을 지켜온 선배 임직원들과 현장 임직원들의 헌신에 깊은 사의를 표했다. ○ 홍 사장은 특히 최근 AI 발전으로 인한 급격한 전력 수요 증가와 관련해 “이제 가스는 단순한 태우는 연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전력망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에너지, 즉 ‘가스는 전기’”라며 새로운 패러다임을 역설했다. ○ 이에 가스공사를 단순 가스 공급사를 넘어 전력, 수소, 데이터, AI, 글로벌 트레이딩까지 한데 묶는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재설계해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과감하게 연결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 아울러 조직 내 정보 왜곡과 독점 없는 사실 그대로가 전파되는 수평적이고 투명한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조직의 신뢰와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선언했다. ○ 나아가 누적 미수금 해결을 위한 재무 건전성 회복, 탄소중립 이행 등 당면한 중대 과제들을 언급하며, 새로운 도전을 위해 노사가 합심해 가스공사의 다가올 새로운 43년을 힘차게 열어가자고 당부했다. ... ...

작성일2026-08-26 조회수357
가스公, 전국 5개 LNG 생산기지 ‘공간안전인증’ 100% 획득
가스公, 전국 5개 LNG 생산기지 ‘공간안전인증’ 100% 획득

화재 예방 및 소방 안전 강화 노력 결실…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 입증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25일 대구 본사에서 전체 LNG 생산기지를 대상으로 한 ‘공간안전인증’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이영재 시설운영본부장과 윤상현 생산본부장, 김대수 한국안전인증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 ‘공간안전인증’은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 소방방재 평가제도로, 사업장의 설계 및 시공 단계부터 안전 수준을 엄격히 심사하여 기준 이상일 경우 인증을 부여한다. ○ 가스공사는 평택, 인천, 통영, 삼척, 제주 등 전국 5개 생산기지 모두 화재예방안전진단을 완료하고 100%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특히 이번 성과는 2025년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된 소방·방재 분야의 미흡 사항을 외부 전문기관의 정밀 진단과 컨설팅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가스공사는 안전경영, 소방안전, 설비안전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규정 준수를 넘어선 ‘선제적 안전 문화’를 전사적으로 정착시켰다. □ 아울러 가스공사는 이번 인증 평가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각 사업장 현장에 즉각 반영해 안전 대책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 이영재 가스공사 시설운영본부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 개선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8-26 조회수321
가스公, 기후위기 대응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박차
가스公, 기후위기 대응 멸종위기종 보전 활동 박차

독미나리 사옥 내 이식 및 해양 상괭이 서식지 정화 추진 □ 한국가스공사(사장 홍의락)는 30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협력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독미나리*를 대구 본사 인공 연못에 이식했다고 밝혔다. * 미나리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우리나라 대관령 등 습지 일대에 분포했으나 습지, 하천 등의 개발로 개체수가 급감해 2005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 ○ 이번 활동은 전문 기관의 인공증식 기술로 재배된 독미나리를 사옥 내에 직접 심어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가스공사는 이식 후에도 주기적인 순찰과 생존율 점검 등 철저한 사후 관리를 시행하고, 이 공간을 임직원과 방문객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생태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멸종위기종 복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아울러 가스공사는 이식 활동에 앞서 지난 6월 독미나리의 대표 자생지인 전북 군산 일대에서 개체군 분포와 주변 생태 환경에 대한 공동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 이를 통해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기초 자료를 성공적으로 확보했으며, 향후 해당 자생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 또한, 가스공사는 지난 7월 21일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거제도 함목해변 일대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서식지 현황 조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소형 돌고래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위기(EN)로 분류되는 국제적 멸종위기종 ○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은 해안가에서 2.5톤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함목해변부터 한산도까지 순찰하며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했다. □ 한편, 가스공사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부터 다양한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올해는 국립공원공단,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등 전문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독미나리·상괭이 등 멸종위기종 복원과 해양 정화 활동이 훼손된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지속해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7-30 조회수1443
한국가스공사, 제19대 홍의락 신임 사장 취임
한국가스공사, 제19대 홍의락 신임 사장 취임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연결하겠습니다.” ‘위상 제고·브릿지 에너지·에너지 플랫폼’3대 경영방향 제시 취임 첫날부터 현장경영 본격화 □ 홍의락 신임 사장이 7월 29일 한국가스공사 제19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 홍의락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연결하겠습니다.”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 한국가스공사의 위상과 가치 제고 ▲ 브릿지 에너지 역할 확립 ▲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설계를 3대 경영방향으로 발표했다. ○ 홍의락 사장은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역량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진단하며, “한국가스공사는 단순히 천연가스를 수입·공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과 국민의 삶을 지탱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 공기업”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수십 년간 축적해 온 LNG 밸류체인과 전국 공급망, 글로벌 사업 경험은 대한민국의 중요한 국가 자산”이라며, “재무건전성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한국가스공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어 홍의락 사장은 천연가스를 재생에너지와 상호 보완하는 브릿지 에너지(Bridge Energy)로 육성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는 균형 있는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또한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요예측과 공급망 운영, 글로벌 트레이딩 등 핵심 기능을 고도화해 한국가스공사를 ‘AI Native Energy Company’, 즉 AI가 내재화된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 재설계하겠다는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 아울러 안전을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청렴과 재무건전성 회복, 노사 간 신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첫날부터 현장경영…에너지 안보·AI 혁신·안전 직접 점검 ○ 홍의락 사장은 취임식을 마친 직후 곧바로 현장경영에 나섰다. 먼저 본사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동조합과 신입사원을 비롯한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이어 중앙통제소를 찾아 최근 중동 정세 등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천연가스 수급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은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후 사이버보안관제센터와 정보시스템실을 방문해 국가 핵심 에너지 기반시설의 사이버 대응체계와 AI 전환을 위한 현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 마지막으로 동내공급관리소를 찾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천연가스 공급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에너지 안보도, AI 혁신도 결국 안전한 현장에서 완성된다”라며 현장 중심 경영 의지를 밝혔다. □ 홍의락 사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서 시작된다.”라며 “국민과 함께, 임직원과 함께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연결하는 한국가스공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다짐했다. □ 한편, 홍의락 사장은 지난 23일 열린 한국가스공사 임시주주총회에서 제19대 사장으로 선임된 뒤 산업통상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식 취임했다 ○ 홍의락 사장은 고려대학교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제19·20대 국회의원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에너지 정책과 산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 홍의락 사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29일부터 2029년 7월 28일까지 3년이다. ... ...

작성일2026-07-30 조회수2408
가스公, 온톨로지 기반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구축 본격화
가스公, 온톨로지 기반 ‘AX(AI Transformation) 플랫폼’ 구축 본격화

분산된 내부 데이터 통합·연결해 데이터 중심 AI 시대 선도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2일 ‘AX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과 온톨로지 기술*을 활용해 분산된 업무 데이터를 통합·연결하는 ‘AX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데이터 간의 관계와 맥락을 정의해 AI가 기업의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연결·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 ○ 이번 사업은 가스공사 전반에 흩어져 있는 방대한 정보를 하나의 지식 체계로 연결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AI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 특히 올해 3월 정부가 새로 마련한 ‘공공데이터의 인공지능 친화적(AI-Ready) 관리지침’을 적극 반영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업무 맥락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기존에는 데이터와 AI 모델이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을 통해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AI가 데이터 간의 관계와 맥락 기반으로 연관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된다. ○ 이를 통해 가스공사 내 분산된 내부 업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AI 서비스의 확장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인다는 구상이다. □ 새롭게 구축되는 AX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 및 탐색 포털부터 AI 인프라 최적 운영까지 모두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이다. ○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생산 분야에 온톨로지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을 우선 적용한 뒤, 단계적으로 가스 산업 밸류체인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AI 모델 자체보다 기업의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연결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중심 AI 시대를 선도하고, 내부 데이터 자산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7-22 조회수2418
가스公, 한국석유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 체결
가스公, 한국석유공사·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업무 협약 체결

중대재해 예방 및 디지털 감사 기법 공유 등 감사 역량 제고 도모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5일 울산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석유공사 및 한국수력원자력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3자 간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에너지 수급 불안, 기후변화 등 에너지 공기업의 대내외 위험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각 기관이 보유한 감사 인프라와 역량을 적극 공유함으로써 각 기관의 ESG 경영 고도화와 대국민 신뢰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감사업무 선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주요 협력 내용은 △ESG 경영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감사 정보 교류, △전문 분야 교차 감사 및 우수 감사 인력 지원,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및 디지털 감사 기법 공동 연구,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벤치마킹, △감사 관련 내부 제도·규정 개정 정보 공유 등이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3개 기관은 공공기관의 ESG 경영 확산과 디지털 전환 등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감사 품질을 높여야 한다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 이들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공공부문의 감사 혁신을 선도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 유정표 가스공사 상임감사는 “업무 영역이 유사한 에너지 공기업 간 감사 협업을 통해 우리 공사의 내부통제 역량과 경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실질적인 감사 교류를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7-15 조회수2339
가스公, 팔공산 국립공원과 맞손… 미래 환경 리더 키운다
가스公, 팔공산 국립공원과 맞손… 미래 환경 리더 키운다

대학생 진로 교육 및 취약계층 생태 체험 지원 등 친환경 상생 경영 실천 □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오는 7월 11일부터 올 연말까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하여 지역 대학생 진로 설계 지원, 팔공산 주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생태 교육, 임직원 자원봉사 등 팔공산 국립공원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먼저, 가스공사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국립공원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고 미래 자연환경 분야 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립공원 생태 자원 모니터링, 공원 시설물 점검 및 현장 견학, 산불 진화 장비 운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 국립공원 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환경 분야의 실무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 또한, 가스공사는 미래세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상대적으로 자연 학습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및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을 대폭 확대하여 지원한다. ○ 오는 8월 및 9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대구 지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팔공산 및 경주 국립공원에서 생태 체험과 자연 휴양을 결합한 숙박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이어 10월부터는 팔공산 인근 특수교육(지적장애인) 학교인 대구선명학교 전교생을 포함한 약 200명을 초청하여,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생태 미션을 수행하는 '에코티어링'과 피톤치드 명상 등 맞춤형 자연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지난 2025년 가스공사가 구축을 지원한 ‘팔공산 자원봉사센터’를 거점으로, 가스공사 온누리 임직원 봉사단은 국립공원공단, 자원활동가 등과 함께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연환경 자산을 활용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생태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작성일2026-07-09 조회수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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