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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친환경 에너지 시대, KOGAS가 앞장서 이끌겠습니다.

KOGAS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해결에 기여하면서 동시에 LNG 신수요 창출이 가능한 LNG 벙커링 사업과 여름철 국가적 전력수급 문제의 대안이 될 가스냉방사업 등 다양한 친환경 연료전환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LNG 벙커링 사업

LNG 선박연료 사용 장면

국제해사기구(IMO)가 2020년부터 선박 연료의 황산화합물 배출량을 기존 3.5%에서 0.5% 이하로 규제하면서 선박 연료를 LNG로 전환하는 ‘LNG 벙커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KOGAS 역시 LNG 선박연료 사용을 위한 법과 제도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LNG 추진선 보급 확대를 위한 벙커링 자회사를 설립하고, 당진 제5생산기지에 벙커링 선적설비를 구축하는 등 LNG 벙커링 사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19년 말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의 LNG 벙커링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KOGAS는 이 사업을 계기로 수송용 연료전환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가스냉방 보급 사업

여름철 전력 피크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KOGAS는 가스냉방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가스냉방기는 전기 대신 가스를 열원으로 냉방하는 것으로 하절기에는 냉방 전력수요를, 동절기에는 난방 전력수요를 가스로 대체해 최대전력을 완화하여 전력수급 안정에 일조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와 KOGAS는 설치보조금 지급, 공공기관 가스냉방 설치 의무화, 대형 건물 가스냉방 설치 유도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가스냉방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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