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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 페가수스

2021년 6월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인수하고 기존전자랜드 선수, FA 영입 선수, 외국인 선수와 함께 지금의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이 창단되었습니다.
페가수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말로, 신계에서 살던, 하늘을 나는 말이 프로농구계를 지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페가수스의 그 강인한 인상은 최강의 농구팀, 우승을 항한 강한 의지와 투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2021-2022 프로농구 시즌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미래 100년 구단으로 성장시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엠블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엠블럼

한국가스공사 프로농구단 페가수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하늘을 나는 말로, 신계에서 살던 하늘을 나는 말이 프로농구계를 지배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비상하는 페가수스는 최강의 농구팀,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와 투지를 상징합니다.
한국가스공사 CI의 색상을 반영하여 모기업과의 아이덴티티 형성으로 이미지 통일성을 부여하여 강렬하고 힘 있게 표현된 날개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승리의 화신을 상징하며, 부드러우면서 역동적인 날개와 다이나믹한 로고는 부드러우면서 강한팀을 상징

마스코트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마스코트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농구단의 캐릭터는 그리스 신화의 페가수스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페가수스는 투혼과 열정을 표현하였다. 공중볼과 코트를 지배하는 페가수스는 역동적인 모습으로 우승을 향한 힘찬 날개짓을 한다. 한국가스공사의 에너지를 상징하는 블루와 미래를 준비하는 열정을 레드로 표현하였다.